우리들의 묵상ㅣ체험
- [ 묵상시 ] 첫사랑
-
191215 윤홍선 [hsyoonrda] 스크랩 14:34
-
첫사랑 / 윤홍선
메마른 광야 같은 마음에
작은 씨앗 하나 심어 주시고하늘은 얼마나 오랜 기다림을 견디셨을까.
차가운 바람 속 툭툭 쳐오는 조롱에도
가시관을 영광의 관인 듯 머리에 이고 가셨네.주님께선 한 생명 온전히 얻기 위하여
십자가 위에 당신 몸의 살을 찢고
피와 물,
사랑마저 남김없이 쏟아내셨네.겨울 같은 죄의 계절이 지나고
그 보혈이 마침내 내 삶에 스며들던 날,가슴 가장 깊은 곳에
물과 불의 심장 하나 새겨 주셨네.아,
그것은 바로
내 영혼에 피어난
주님과의 첫사랑이었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첫사랑, 묵상시, 기도시, 씨앗,기다림, 가시관, 조롱, 피, 물, 심장
-
- 함승수 신부님 [ 성모 승천 대축일]
-
191217
박영희
17:48
-
반대 0신고 0
-
-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 연중 제20주일: 마태오 15, 21 - 28
-
191216
이기승
17:23
-
반대 0신고 0
-
- [ 묵상시 ] 첫사랑
-
191215
윤홍선
14:34
-
반대 0신고 0
-
- 신명기 그리고 나, 그
-
191214
유경록
14:26
-
반대 1신고 1
-
- 성모 승천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 하늘에 오르신 어머니가 오늘의 교회와 우리에게 보여주시는 길
-
2983
박소영
12:58
-
반대 0신고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