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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6년 8월 15일 (토)성모 승천 대축일전능하신 분께서 나에게 큰일을 하시고, 비천한 이들을 들어 높이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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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이야기
미 사

105309 이문섭 [bobalgun] 스크랩 16:34

미  사

 

주님을 믿고 싶어서

성당에서 미사를 드립니다

성당에 가려면

20분은 걸어야 합니다

건강에 좋은 거리입니다

 

하지만 겨울에는 춥고

여름에는 더워서

게으른 사람은

쉬운 거리가 아닌 것입니다

 

미사를 참례 해 보면

다양한 분들이 계십니다

젊은 사람들은 그래도 이해가 가는데

나이 드신 어르신들께서

이 더위를 뚫고

미사에 참례 하신 다는 것입니다

당신에겐 미사가

그만큼 소중하다는 것이겠지요

 

삶을 살다 보면 우리에게는

어려운 일이 있기 마련입니다

여러 어려움 속에서 나눔의 삶을

살아가는 시작이 미사란 것을

우리는 알아야겠습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하느님의 사랑을 배우기 때문입니다

그것이 이웃 사랑이고

나만 알던 자아가

우리를 알게 되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삶도 죽음도 주님과

함께 할 수 있다면

인생이 기쁠 것입니다

주님과 함깨 하는 삶 속에

하늘 나라가 있기

때문입니다

 

 

이문섭 라우렌시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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