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가톨릭라디오 : 연중 제20주간 화요일 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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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264 이재현 [jaechee] 스크랩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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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복음은 돈이 많은 사람이 스스로의 힘만으로는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기 어렵다는 말씀에서 시작합니다. 사람의 힘으로는 막막해 보여도, 하느님께는 불가능이 없다는 사실을 떠올리게 합니다.
돈이 많아도 마음이 편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가진 것이 적어도 늘 불안할 수 있습니다.
오늘 복음은 사람 손으로는 풀리지 않는 일이 있음을 보여 줍니다. 그러나 하느님께는 닫힌 길도 열릴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가진 것에 매여 조급해하지 않아도 됩니다. 손에 쥔 것을 지키는 데만 바쁜 날에도, 더 중요한 것을 놓치지 않도록 마음을 돌릴 수 있습니다. 돈보다 하느님을 먼저 두는 마음이 오늘 나의 말과 선택 안에서 어떻게 드러나는지 돌아봅니다.
방송을 듣기 전, 가정과 일터의 평범한 대화 속에서 돈보다 하느님을 먼저 두는 마음을 가리고 있는 습관은 없는지 살펴볼 수 있습니다.
라디오에서는 마태 19,23-30의 흐름을 따라 돈보다 하느님을 먼저 두는 마음을 조금 더 천천히 묵상합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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