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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6년 8월 18일 (화)연중 제20주간 화요일부자가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낙타가 바늘구멍으로 빠져나가는 것이 더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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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묵상ㅣ체험
매일미사/2026년 8월 18일 화요일[(녹) 연중 제20주간 화요일]

191266 김중애 [ji5321] 스크랩 06:22

 

2026년 8월 18일 화요일

[(녹) 연중 제20주간 화요일]

제1독서

<너는 신이 아니라 사람이면서도

네 마음을 신의 마음에 비긴다.>
▥ 에제키엘 예언서의 말씀입니다.

28,1-10
1 주님의 말씀이 나에게 내렸다.
2 “사람의 아들아, 티로의

군주에게 말하여라. ‘주 하느님이

이렇게 말한다. 너는 마음이

교만하여 ′나는 신이다. 나는 신의

자리에, 바다 한가운데에

앉아 있다.′ 하고 말한다.
너는 신이 아니라 사람이면서도

네 마음을 신의 마음에 비긴다.
3 과연 너는 다니엘보다 더 지혜로워
어떤 비밀도 너에게는 심오하지 않다.
4 너는 지혜와 슬기로 재산을

모으고 금과 은을 창고에 쌓았다.
5 너는 그 큰 지혜로 장사를 하여

재산을 늘리고는 그 재산

때문에 마음이 교만해졌다.
6 그러므로 주 하느님이

이렇게 말한다. 너는 네 마음을

신의 마음에 비긴다.
7 그러므로 나 이제 이방인들을,

가장 잔혹한 민족들을 너에게

끌어들이리니 그들이 칼을 빼 들어

네 지혜로 이룬 아름다운 것들을

치고 너의 영화를 더럽히며

8 너를 구덩이로 내던지리라.
그러면 너는 바다 한가운데에서

무참한 죽음을 맞이하리라.
9 너를 학살하는 자 앞에서도 네가

감히 ′나는 신이다.′ 할 수 있겠느냐?
너는 너를 살해하는 자들의 손에

달린 사람일 뿐이지 신이 아니다.
10 너는 이방인들의 손에 넘겨져 할례

받지 않은 자들의 죽음을 맞이하리라.
정녕 내가 말하였다.

주 하느님의 말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화답송

신명 32,26-27.28과 30.35ㄷㄹ과

36ㄷㄹ(◎ 39ㄷ)
◎ 나는 죽이기도 하고 살리기도 한다.
○ 나는 생각하였다. “그들을 산산

조각 내고, 사람들에게서 그들의

기억을 지워 버리리라.” 그러나

원수가 뽐낼까 보아, “우리 손이

더 강하였다. 이 모든 것을 한 이는

주님이 아니다.” 이렇게 적들이착각

할까 보아, 나는 그렇게 하지 않았다.

◎ 나는 죽이기도 하고 살리기도 한다.
○ 정녕 이 백성은 생각이 없고,

슬기가 없는 자들이다.

바위이신 분이 그들을

팔아 버리지 않으신다면,

주님이 그들을 넘겨주지 않으신다면,

어찌 한 사람이 천 명을 쫓을 수 있으며,

두 사람이 만 명을 몰아낼 수 있으랴?

◎ 나는 죽이기도 하고 살리기도 한다.
○ 그들에게 멸망의 날이 다가오고,

재난이 삽시간에 닥친다. 주님은

당신 백성의 권리를 감싸 주시며,

당신 종들을 가엾이 여기시리라.

◎ 나는 죽이기도 하고 살리기도 한다.

복음 환호송

2코린 8,9 참조
◎ 알렐루야.
○ 예수 그리스도는 부유하시면서도

우리를 위하여 가난하게 되시어 우리도

그 가난으로 부유해지게 하셨네.
◎ 알렐루야.

복음

<부자가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낙타가 바늘구멍으로

빠져나가는 것이 더 쉽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9,23-30 그때에

23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부자는

하늘 나라에 들어가기가 어려울 것이다.
24 내가 다시 너희에게 말한다. 부자가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낙타가

바늘구멍으로 빠져나가는 것이 더 쉽다.”
25 제자들이 이 말씀을 듣고 몹시 놀라서,
“그렇다면 누가 구원받을 수 있는가?”

하고 말하였다.
26 예수님께서는 그들을

눈여겨보며 이르셨다. “사람에게는

그것이 불가능하지만 하느님께는

모든 것이 가능하다.”
27 그때에 베드로가 그 말씀을
받아

예수님께 물었다. “보시다시피 저희는

모든 것을 버리고 스승님을 따랐습니다.
그러니 저희는 무엇을 받겠습니까?”
28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사람의 아들이 영광스러운 자기

옥좌에 앉게 되는 새 세상이 오면,
나를 따른 너희도 열두 옥좌에 앉아

이스라엘의 열두 지파를 심판할 것이다.
29 그리고 내 이름 때문에 집이나 형제나

자매, 아버지나 어머니, 자녀나 토지를

버린 사람은 모두 백 배로 받을 것이고
영원한 생명도 받을 것이다.
30 그런데 첫째가 꼴찌 되고 꼴찌가

첫째 되는 이들이 많을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영성체송

시편 130(129),7
주님께는 자애가 있고 풍요로운

구원이 있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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