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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6년 9월 27일 (일)연중 제26주일(세계 이주민과 난민의 날)맏아들은 생각을 바꾸어 일하러 갔다. 세리와 창녀들이 너희보다 먼저 하느님의 나라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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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요셉의 삶에서 배울 점.

191268 김중애 [ji5321] 스크랩 2026-08-18

 

요셉의 삶에서 배울 점.

요셉은 아버지보다 더 많은 슬픔과

고통을 안고 살았지만 아버지처럼

축복을 움켜쥐려 애쓰지 않았다.

요셉은 어떠한 처지에서든

하느님의 섭리에 자신을 맡겼다.

그는 이 세상의 악과 불의 앞에서도

하느님의 축복을 거부하거나

제한시키지 않았다.

우리라면 지쳐서 포기했을 13년이란

노예와 감옥살이의 긴 역경의

세월 속에서도 그는 하느님의

돌보심을 의심하지 않았다.

어떤 곤란과 시련이 있다하더라도

하느님이 당신 선의로 이끌어

주리라고 굳게 믿었다.

바로 이런 태도 때문에 그의 삶은

고통보다는 축복이 부각되는 것이다.

-신앙의 인간 요셉-

- 송 봉모 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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