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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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337 최원석 [wsjesus] 스크랩 2026-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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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묵상서적과 영적 독서를 하고 있습니다. 영적 독서 에서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사람들이 모여든다는 말씀이 있습니다. 어디로 모여든다는 말인가? 그것은 유명한 신부님들의 강의 유튜브 혹은 성당으로 모여든다고 말합니다. 그런데 모여든다는 것이 유명한 신부님들로 모여 든다는 것입니다. 이리 저리 모여 든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어느 신부님이 그 모습을 보고 혀를 찼다고 합니다. 왜? 행동은 없이 모여든다는 것입니다. 유명하다고 하면 군중심리로 모여 들고 또 다른 곳에서 유명하다고 하면 모여 든다는 것입니다. 지적인 궁주림이라고 할까요? 글잘쓰는 사람들에게 모여듬이라고 할까요? 그런데 신부님의 따끔한 한마디가 다시 저를 돌아 볼 수 있었습니다. 신앙은 제자리고 발만 바쁘다는 것입니다. 실행이 없는 믿음을 말합니다. 실행 중에도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랑입니다. 사랑이 없는 믿음은 실천이 없는 믿음, 제글도 마찬가지 입니다. 실천이 없이 글로 표현만 한다면 그것은 교만이고 허영입니다. 실천 중에 제일 중요한것은 사랑입니다. 사랑 중에서 우리가 가져야할 그리스도적 사랑은 측은 지심입니다. 하느님이 인간을 사랑하시고 측은해서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 최고의 사랑을 보여주신 것이 십자가 죽음입니다. 자신의 몸을 희생하여서 인간에게 성체와 성혈을 주시고 그로 인해서 인간이 영혼의 구원을 주신 것입니다. 내어 주는 사랑입니다. 밥이 되어 주는 그런 사랑입니다. 부모님이 자식을 위해서 자신의 몸을 희생하는 그런 사랑입니다. 사랑은 내어 줌입니다. 희생이 따르는 것이 진정한 사랑입니다. 나는 어디에 있는가? 입을 열고 목소리만 키우면서 교만한 영혼인가 ? 아니면 나를 희생해서 하느님의 사랑을 이 세상에 구현하고 살아가고 있는가? 다시한번 나를 돌아 보고 진정한 구도자의 길을 걸어가야 겠습니다. 구도자는 고매한 이론 혹은 영감을 보는 것이 우선하지 않습니다. 진정한 구도자는 예수님이 인간을 위해서 당신을 희생하신 것과 같이 사랑입니다. 나를 내어 주는 사랑.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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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340
최원석
2026-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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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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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석
2026-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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