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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6년 8월 22일 (토)복되신 동정 마리아 모후 기념일그들은 말만 하고 실행하지는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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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묵상ㅣ체험
매일미사/2026년 8월 22일 토요일[(백) 복되신 동정 마리아 모후 기념일]

191348 김중애 [ji5321] 스크랩 01:39

 

2026년 8월 22일 토요일

[(백) 복되신 동정 마리아 모후 기념일]

오늘 전례

1900년 무렵부터 성모 마리아께

‘여왕’의 영예가 주어져야 한다는

요청이 많았다. 1925년 연중 시기의

마지막 주일이 ‘그리스도왕 대축일’

정해지면서 이러한 요청은 더욱 늘어났다.

이에 따라 1954년 비오 12세 교황은

마리아께서 여왕이심을 선언하고, 해마다

5월 31일에 그 축일을 지내도록 하였다.

그 뒤 보편 전례력을 개정하면서 마리아께서
천상의 영광을 받으셨음과 이 축일을 연결

하고자 성모 승천 대축일 뒤로 옮겼으며,

축일 이름도 ‘복되신 동정 마리아 모후

기념일’로 바꾸었다. 이날 교회는

성모 승천의 영광을 거듭 확인하며

복되신 동정 마리아께서 우리를 위한

구원의 도구가 되신 것을 기린다.

제1독서

<주님의 영광이 주님의 집으로 들어갔다.>
▥ 에제키엘 예언서의 말씀입니다.

43,1-7ㄷ 천사가

1 나를 대문으로, 동쪽으로 난

대문으로 데리고 나갔다.
2 그런데 보라, 이스라엘 하느님의

영광이 동쪽에서 오는 것이었다.
그 소리는 큰 물이 밀려오는

소리 같았고, 땅은

그분의 영광으로 빛났다.

3 그 모습은 내가 본 환시,
곧 그분께서 이 도성을 파멸시키러

오실 때에 내가 본 환시와 같았고,
또 그 모습은 내가 크바르

강 가에서 본 환시와 같았다.
그래서 나는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렸다.
4 그러자 주님의 영광이

동쪽으로 난 문을 지나

주님의 집으로 들어갔다.
5 그때 영이 나를 들어 올려

안뜰로 데리고 가셨는데,

주님의 집이 주님의 영광으로

가득 차 있었다.
6 그 사람이 내 곁에 서 있는데,
주님의 집에서 나에게 말씀

하시는 소리가 들렸다.
7 나에게 이렇게 말씀하시는 것이었다.
“사람의 아들아, 이곳은 내 어좌의

자리, 내 발바닥이 놓이는 자리다.
내가 이스라엘 자손들 가운데에서

영원히 살 곳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화답송

시편 85(84),9ㄱㄴㄷ과

10.11-12.13-14(◎ 10ㄴ 참조)
◎ 주님 영광 우리 땅에 머물리라.
○ 하느님 말씀을 나는 듣고자 하노라.

당신 백성, 당신께 충실한 이에게,

주님은 진정 평화를 말씀하신다.

그분을 경외하는 이에게

구원이 가까우니,

영광은 우리 땅에 머물리라.

◎ 주님 영광 우리 땅에 머물리라.
○ 자애와 진실이 서로 만나고,

정의와 평화가 입을 맞추리라.

진실이 땅에서 돋아나고,

정의가 하늘에서 굽어보리라.

◎ 주님 영광 우리 땅에 머물리라.
○ 주님이 복을 베푸시어,

우리 땅이 열매를 내리라.

정의가 그분 앞을 걸어가고,

그분은 그 길로 나아가시리라.

◎ 주님 영광 우리 땅에 머물리라.

복음 환호송

마태 23,9.10 참조
◎ 알렐루야.
○ 너희 아버지는 하늘에 계신

한 분뿐이시고 너희 선생님은

그리스도 한 분뿐이시다.
◎ 알렐루야.

복음

<그들은 말만 하고 실행하지는 않는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3,1-12 1 그때에 예수님께서

군중과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2 “율법 학자들과 바리사이들은

모세의 자리에 앉아 있다.
3 그러니 그들이 너희에게 말하는

것은 다 실행하고 지켜라. 그러나

그들의 행실은 따라 하지 마라.
그들은 말만 하고 실행하지는 않는다.
4 또 그들은 무겁고 힘겨운 짐을

묶어 다른 사람들 어깨에 올려놓고,
자기들은 그것을 나르는 일에 손가락

하나 까딱하려고 하지 않는다.
5 그들이 하는 일이란 모두 다른

사람들에게 보이기 위한 것이다.
그래서 성구 갑을 넓게 만들고

옷자락 술을 길게 늘인다.
6 잔칫집에서는 윗자리를, 회당

에서는 높은 자리를 좋아하고,
7 장터에서 인사받기를, 사람들에게

스승이라고 불리기를 좋아한다.
8 그러나 너희는 스승이라고
불리지

않도록 하여라. 너희의 스승님은

한 분뿐이시고 너희는 모두 형제다.
9 또 이 세상 누구도 아버지라고

부르지 마라. 너희의 아버지는 오직

한 분, 하늘에 계신 그분뿐이시다.
10 그리고 너희는 선생이라고 불리지

않도록 하여라. 너희의 선생님은

그리스도 한 분뿐이시다.
11 너희 가운데에서 가장 높은 사람은
너희를 섬기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12 누구든지 자신을 높이는 이는

낮아지고 자신을 낮추는 이는

높아질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영성체송

루카 1,45 참조
주님 말씀이 이루어지리라 믿으셨으니,

복되시나이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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