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묵상ㅣ체험
- Re:[슬로우 묵상] 그저 있음 _ 복되신 동정 마리아 모후 기념일을 닫으며..
-
191379 서하 [nansimba] 스크랩 2026-08-23
-
그저 있음
비운 성전엔
문 하나만 열려 있었다동쪽에서 오는 빛을
막지 않았을 뿐마리아는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
그저, 있었을 뿐말씀하신 대로 이루어지소서
높은 자리를 탐하던 이들
옷자락만 길어지고
정작 마음은
닫힌 성전이 되었다오늘 나는
무엇을 해서
증명하려 하는가그저 있으라
그저 열려 있으라영광은
채우는 자가 아니라
비운 자 안에말없이 내려앉는다
복되신 동정 마리아 모후 기념일을 닫으며... 서하
-

-
-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6.08.22)
-
191349
김중애
2026-08-22
-
반대 0신고 0
-
- 매일미사/2026년 8월 22일 토요일[(백) 복되신 동정 마리아 모후 기념일]
-
191348
김중애
2026-08-22
-
반대 0신고 0
-
- [슬로우 묵상] 하느님의 영광이 머무는 자리 _ 복되신 동정 마리아 모후 기념일을 준비하며..
-
191347
서하
2026-08-21
-
반대 0신고 0
-
- Re:[슬로우 묵상] 그저 있음 _ 복되신 동정 마리아 모후 기념일을 닫으며..
-
191379
서하
2026-08-23
-
반대 0신고 0
-
- 8월 22일 꽃과 행복
-
191346
이정임
2026-08-21
-
반대 0신고 0
-
- 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 2026년 8월 22일 복되신 동정 마리아 모후 기념일 - Daum 카페
-
191345
박양석
2026-08-21
-
반대 0신고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