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월 23일 주일 / 카톡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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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391 강칠등 [kcd159] 스크랩 2026-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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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묵상
8월 23일 주일
“하늘나라의 열쇠를 주겠다.”
이 말씀은 그날 베드로 사도가
예수님을 하느님의 아들이며 그리스도라고 대답했을 때
약속하신 일입니다.
주님께서는 그날
베드로 사도의 특별한 영성과 빼어난 재주를 평가하여
이 약속을 하신 것이 아닙니다.
베드로 사도가 그날 이 축복의 주인공이 된 이유는
주님께 자신의 생각을
거리낌 없이 고백하는 믿음의 용기를 지녔던 덕입니다.
우리가 받은 열쇠는
주님의 꿈을 이루어드리기 위한 신비의 열쇠입니다.
세상 모든 이에게 축복의 문을 열어 줄 수 있는
마법의 열쇠입니다.
사랑의 힘이
하느님의 꿈을 실천하도록 힘을 얻게 되는
기쁨의 열쇠입니다.
이제는 먼저 아버지의 기쁨을 헤아리는
듬직한 자녀가 되기 바랍니다.
자녀로써 마땅히 “해야 할 일”을 깊이 숙지하여 행동하는
성숙한 복음인이 되기 원합니다.
하여 소원마다 주님의 뜻과 딱 맞아 떨어져서
축복의 문을 ‘제까닥’ 열어 제키는
만능열쇠로 살아가기 바랍니다.
내 가족 내 집안 내 교회를 넘어
세상을 먹이고 키워내는 축복의 부자가 되시기를
진심으로 축원합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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