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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묵상ㅣ체험
[ 묵상시 ] 예수님 그리움

191545 윤홍선 [hsyoonrda] 스크랩 2026-08-29

 

예수님 그리움

 

윤홍선

 

 

예수님,

그리움이란

먼 하늘의 달빛처럼

내 마음 깊은 곳에

가만히 스며드는 빛입니다.

 

보이지 않아도

늘 곁에 계신 듯

내 영혼을 감싸는

따스한 손길입니다.

 

그리움이란

아직 끝나지 않은 약속을 품고

어둠 속에서도

당신의 이름을

조용히 부르는 기도입니다.

 

십자가에 못 박히신

그 사랑을 바라보며

가슴 깊이 새겨진

구원의 이름을

다시 부르는 일입니다.

 

때로는 눈물이 되어 흐르고

때로는 침묵이 되어 머물며

아무것도 내세울 것 없는 나를

더 낮은 곳으로 이끄는

은총의 손길입니다.

 

당신은 멀리 계신 듯하여도

나는 압니다.

 

오늘도

내가 걷는 길 위에

말없이 함께 걸으시는 분,

넘어질 때마다

다시 일으켜 세우시는 분,

내 모든 부족함까지

말없이 품어 주시는 분.

 

예수님,

당신을 그리워한다는 것은

어쩌면

당신을 기다리는 일이 아니라

 

이미 내 안에 와 계신

그 사랑을

다시 알아보는 일인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오늘도

당신의 이름을 부릅니다.

 

어둠보다 깊은 곳에서

빛으로 피어나고,

눈물보다 깊은 곳에서

평화로 머무는

 

나의 주님,

나의 사랑,

나의 영원한 그리움이신

예수님. 

 

------♡♡♡♡♡------

 

 

예수님 그리움이란,  

먼 하늘 달빛처럼  

내 마음 깊은 곳에 은은히 비치는 빛이다.  

 

 

예수님 그리움이란,  

아직 끝나지 않은 약속의 속삭임,  

내 입술 위에 머무는 성스러운 기도이다.  

 

 

예수님 그리움이란,  

보이지 않아도 느껴지는 따스한 손길,  

내 영혼 어둠 속에 밝게 자라는 빛이다.  

 

 

예수님 그리움이란,  

십자가의 못 박힌 사랑을 기억하며,  

가슴에 새긴 구원의 이름을 부르는 일이다.  

 

 

예수님 그리움이란,  

사랑으로 타버린 촛불처럼,  

어둠 속에서 영원히 꺼지지 않는 불꽃이다.  

 

 

예수님 그리움이란,  

내 눈물과 함께 흐르는 은총의 강물,  

가슴 깊이 파고드는 치유의 바람이다.  

 

 

예수님 그리움이란,  

내 모든 부족함을 아시는 주님 향한 부르짖음,  

가장 낮은 자리로 나를 이끄는 사랑의 손길이다.  

 

 

예수님 그리움이란,  

멀리 있어도 함께 걷는 동행자,  

내 발걸음을 지키고 인도하는 거룩한 친구이다.  

 

 

예수님 그리움이란,  

밤하늘 별처럼 반짝이며  

내 영혼을 부드럽게 감싸 안는 평화이다.  

 

 

예수님 그리움이란,  

부활하신 주님을 향한 끝없는 찬미,  

사랑과 은총으로 내 영혼을 채우는 기쁨이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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