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이야기
- 함께하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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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367 이문섭 [bobalgun] 스크랩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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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 만을 위한 삶
세상을 살아 간다는 것은
그리 쉬운 일이 아닙니다
나 만을 위하여
살 수 없기 때문입니다
나의 이익을 위하여
살아간다 해도
결국 이웃을 외면하고는
살 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나이를 먹어 갈 수록
가정에 서나 직장에서,
여러 단체에서,
이웃과 나눔의 삶을
살지 않으면
상처를 받을 수 밖에 없음을
우리는 알기 때문 입니다
성당은 우리에게 하느님에 대해
가르치고 있습니다
하느님께선 어떤 분이십니까
사랑이 십니다
하느님의 사랑은
나 혼자 잘 먹고 잘사는 게 아닙니다
나의 인생이 소중하듯
우리의 평화도
지켜져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세상과 다투기 보다
세상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해야 하는 것입니다
세상의 아픔을
바라 만 볼 수는 없습니다
왜냐하면 세상은 우리의
형제 자매이기 때문입니다
주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십자가를 지셨기 때문입니다
이문섭 라우렌시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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