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GOOD NEWS 게시판

검색
메뉴

검색

검색 닫기

검색

오늘의미사 (녹) 2026년 9월 6일 (일)연중 제23주일그가 네 말을 들으면 네가 그 형제를 얻은 것이다.

가톨릭마당

sub_menu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가라반달 - ③) 경고에 앞서 일어날 대환난 ― 공산주의와 러시아에 관한 증언

3024 박소영 [b38927] 스크랩 2026-09-05

출처: Garabandal.info, 「The Warning」

가라반달 관련 자료 사이트에 수록된 원문을 번역·정리하여 소개합니다.

 

1978년의 한 인터뷰에서, 경고가 일어날 연도를 알고 있었던 유일한 시현자인 마리 롤리(Mari-Loli)는 경고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설명했습니다.


“모든 사람은 자신이 어디에 있든, 자신의 상태가 어떠하든, 하느님에 대해 알고 있든 모르고 있든 상관없이 그것을 체험하게 될 것입니다. 그것은 내면에서 일어나는 개인적인 체험이 될 것입니다. 세상이 멈춰 선 것처럼 보일 것입니다. 그러나 아무도 그것을 의식하지 못할 것입니다. 각자가 자신의 체험에 완전히 몰두하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마리 롤리는 계속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것은 하느님께 죄를 지었다는 사실에 대한 내적인 슬픔과 고통을 느끼는 것과 같을 것입니다. 하느님께서는 우리가 그분께 얼마나 해를 끼치고 있는지, 그리고 우리가 행하고 있는 모든 악한 일을 분명하게 볼 수 있도록 도와주실 것입니다. 또한 그 내적인 고통을 실제로 느낄 수 있도록 해주실 것입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잘못을 저질렀을 때 흔히 입으로만 주님께 용서를 청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제는 (경고를 통해) 그 깊은 슬픔을 실제로 육체적으로 느끼도록 해주실 것입니다.”

 

1977년 인터뷰에서 히아친타(Jacinta)는 경고를 다음과 같이 설명했습니다.


“경고는 먼저 세상 모든 곳의 공중에서 보이게 될 것이며, 즉시 우리 영혼의 내면으로 전달될 것입니다. 그것은 아주 짧은 시간 동안 지속될 것이지만, 우리 안에서 일어나는 영향 때문에 아주 오랜 시간처럼 느껴질 것입니다. 그것은 우리 영혼의 선을 위한 것이며, 우리 자신 안에서 우리의 양심과 우리가 행한 선과 악을 보게 하기 위한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는 하늘에 계신 부모님을 향해 큰 사랑을 느끼게 되고, 우리가 저지른 모든 잘못에 대해 용서를 청하게 될 것입니다.”

 

가톨릭 신자가 아닌 사람들도 경고를 느끼게 되느냐는 질문에 히아친타는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경고는 모든 사람을 위한 것입니다. 하느님께서는 우리의 구원을 원하시기 때문입니다. 경고는 우리가 그분께 더 가까이 다가가고 우리의 믿음을 키우도록 하기 위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그날을 준비해야 합니다. 그러나 두려움 속에서 그날을 기다려서는 안 됩니다. 하느님께서는 단지 우리를 두렵게 하기 위해 어떤 일을 보내시는 것이 아니라, 정의와 사랑으로 보내시며, 모든 자녀가 영원한 행복을 누리고 멸망하지 않도록 우리 모두의 선을 위해 그렇게 하시는 것입니다.”

 

콘치타(Conchita)는 1977년 인터뷰에서 경고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설명했습니다.


“…성모님께서는 기적이 일어나기 전에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경고를 보내실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것은 우리를 정화하시고, 기적을 볼 수 있도록 준비시키기 위한 것입니다. 그리고 이를 통해 우리가 하느님을 향해 우리의 삶을 변화시킬 수 있을 만큼 충분한 은총을 얻게 될 것입니다. 성모님께서는 경고가 무엇으로 이루어지는지 말씀해 주셨지만, 그 날짜는 말씀해 주지 않으셨습니다. 저는 그것이 정확히 무엇인지 말할 수는 없지만, 대략 어떤 모습일지는 말할 수 있습니다. 그것은 온 세상에서, 모든 곳에서 보이고 느껴지는 현상입니다. 저는 언제나 서로 충돌하는 두 별을 예로 들어 설명했습니다. 이 현상은 육체적인 피해를 일으키지는 않겠지만, 바로 그 순간 우리는 자신의 영혼과 우리가 저지른 악을 보게 되기 때문에 큰 공포를 느끼게 될 것입니다. 마치 우리가 고통 속에 있는 것처럼 느껴지겠지만, 그 영향으로 죽지는 않을 것입니다. 다만 우리 자신의 모습을 보게 되는 두려움이나 충격으로 인해 죽을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보다 앞선 1973년, 콘치타는 경고에 대해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날에 관한 가장 중요한 것은 온 세상의 모든 사람이 자기 안에서 어떤 표징이나 은총, 또는 벌을 보게 된다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 그것이 경고입니다. 그들은 그때 자신이 어디에 있든 세상에 홀로 남겨진 것처럼 느끼게 될 것입니다. 하느님 앞에서 자신의 양심과 단둘이 있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자신이 저지른 모든 죄와 그 죄가 초래한 결과를 보게 될 것입니다.”



콩피에뉴의 순교자들

 

1794년 7월 17일, 콩피에뉴의 카르멜회 수녀 16명은 가톨릭 신앙의 실천을 포기하기를 거부했다는 이유로 단두대에서 처형되었습니다.

프랑스 혁명은 인간의 이성을 신처럼 떠받든 이른바 ‘계몽주의 시대’가 절정에 이른 사건이었으며, 이후 사회주의와 공산주의를 낳은 토대가 되었습니다. 이러한 하느님을 배제한 이념은 처음부터 살인적인 성격을 지니고 있었습니다.



경고의 시점과 공산주의

 

1967년, 구스타보 모렐로스 신부에게 이야기하면서 마리 롤리는 경고 직전에 일어날 대환난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설명했습니다.

 

“지극히 거룩하신 성모님께서는 우리에게 이 대환난이 ― 이것은 ‘벌’이 아니었습니다 ― 교회가 멸망하기 직전에 놓인 것처럼 보이는 때가 오기 때문에 일어날 것이라고 설명해 주셨습니다. 교회는 끔찍한 시련을 겪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성모님께 이 큰 시련을 무엇이라고 부르는지 여쭈었고, 성모님께서는 그것이 공산주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1978년의 한 인터뷰에서 마리 롤리는 공산주의자들이 교회 자체에까지 침투할 것이라고 구체적으로 말했습니다.


“교회 안에도 많은 혼란이 있을 것입니다. 공산주의자인 사제들도 있을 것이고, 선하지 않은 사제들도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모든 것을 없애기 위한 계획을 실행하려고 교회 안으로 들어오려는 사람들도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무엇이 진실인지, 누가 옳고 누가 그른지 알지 못해 매우 혼란스러워할 것입니다.”

 

경고에 앞서 일어날 공산주의의 대환난에 관해 성모님께서 무엇이라고 말씀하셨는지를 묻자, 마리 롤리는 1982년 인터뷰에서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공산주의자들이 온 세상을 장악한 것처럼 보일 것이며, 신앙생활을 하는 것이 매우 어려워질 것입니다. 사제들이 미사를 봉헌하는 것도, 사람들이 성당의 문을 여는 것도 매우 어려워질 것입니다.”

 

히아친타는 1983년, 경고가 일어날 당시의 세상 상태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성모님께서는 상황이 최악에 이르렀을 때 경고가 올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단순히 박해만을 의미하는 것도 아닙니다. 많은 사람들이 더 이상 자신의 신앙을 실천하지 않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경고가 일어날 당시 세상의 상태에 대한 매우 극적인 묘사는 마리 롤리가 1983년 크리스틴 보카베유(Christine Bocabeille)와 가진 인터뷰에서도 나타납니다.

 

크리스틴 보카베유 부인은 마리 롤리에게 물었습니다.


“정확한 연도를 말할 수 없다면, 그것이 대략 언제 일어날지 말씀해 주실 수 있습니까?”

 

마리 롤리:


“네. 세상이 그것을 가장 필요로 하게 될 때입니다.”

 

크리스틴:


“그때가 언제입니까?”

 

마리 롤리:


“러시아가 예상하지 못한 방식으로 갑자기 자유 세계의 상당 부분을 침공하고 압도할 때입니다. 하느님께서는 이것이 그렇게 빨리 일어나는 것을 원하지 않으십니다. 어쨌든 경고는 더 이상 거룩한 미사가 자유롭게 봉헌될 수 없다는 것을 여러분이 보게 될 때 올 것입니다. 바로 그때가 세상이 하느님의 개입을 가장 필요로 하게 되는 때입니다.”




0 15 0

추천  0 반대  0 신고  

TAG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로그인후 등록 가능합니다.

0 / 500

이미지첨부 등록

더보기
리스트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