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말씀의 빛과 깨달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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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741 손영줄 [s2846] 스크랩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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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편 119편 129–136절 】
“당신의 말씀이 열리면
빛이 비치어
우둔한 이들을 깨우쳐 줍니다.”
하느님의 말씀은
우리 마음을 비추는 빛입니다.
말씀을 읽는다는 것은
단순히 성경의 내용을 아는 것이 아니라,
그 말씀을 통하여
오늘 나에게 무엇을 말씀하시는지
귀 기울이는 것입니다.
때로 우리의 마음이 어둡고
어느 길로 가야 할지 모를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 세상의 많은 목소리보다
주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여야 합니다.
하느님의 말씀은
우리의 발걸음을 굳건하게 하고
불의와 유혹에서 우리를 지켜 줍니다.
시편 기자는 사람들이 하느님의 가르침을
지키지 않는 모습을 보며 눈물을 흘립니다.
우리도 세상의 어두움과 사람들의 잘못을
바라볼 때 쉽게 판단하기보다
먼저 기도하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주님의 말씀 앞에서
조용히 마음을 열어 봅니다.
“주님, 주님의 말씀을 열어 주시고
제 마음에 빛과 깨달음을 비추어 주소서.”
오늘 하루,
주님의 말씀이 비추어 주시는 길을 따라
작은 사랑 하나라도 실천하며 살아갑시다.
【 오늘의 기도 】
주님, 주님의 말씀으로
제 마음을 밝혀 주소서.
제가 말씀을 읽을 때
지식만 얻으려 하지 않고
주님의 뜻을 깨닫게 하소서.
세상의 어두움을 바라볼 때
다른 사람을 판단하기보다
기도할 수 있는 마음을 주소서.
오늘 제 발걸음을 말씀으로 굳건하게 하시고
제가 받은 말씀의 빛을 사랑과 선행으로
세상에 전하게 하소서.
성모 마리아님,
하느님의 말씀을 마음에 간직하고
살아가신 어머니의 믿음을
저희에게도 주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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