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묵상ㅣ체험
- (오늘의 말씀과 연계된) 묵주기도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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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789 김학용 [hfa1063] 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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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 순환 루틴에 따라 공생활의 신비를 묵상하는 [빛의 신비]를 바치는 날입니다.
오늘의 독서
- 1독서 (1코린 8,1ㄷ-7.11-13): 지식은 교만하게 하고 사랑은 성장하게 하므로
, 안다고 자부하는 오만을 버리고 그리스도께서 목숨을 바치신 약한 형제의 양심에 상처를 주지 않도록 배려하는 참된 사랑의 실천입니다 . - 복음 (루카 6,27-38): 원수를 사랑하고 미워하는 이들에게 잘해주며
, 너희 아버지께서 자비하신 것처럼 자비로운 사람이 되어 , 남을 심판하지 않고 용서할 때 하느님께서 누르고 흔들어서 넘치도록 후하게 채워주신다는 복음의 황금률입니다 . - 통합 메시지: 남을 재단하는 메마른 지식의 교만을 버리고, 원수까지도 품어 안는 하느님 아버지의 자비를 살아감으로써, 약한 형제를 살리고 하느님 안에서 참된 사랑으로 성장하는 삶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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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 신비]
제1단: 예수님께서 세례를 받으심을 묵상합시다
- 연계 말씀: “지식은 교만하게 하고 사랑은 성장하게 합니다.” (1코린 8,1)
/ “너희 아버지께서 자비하신 것처럼 너희도 자비로운 사람이 되어라.” (루카 6,36) - 관상기도 (바라봄)
- 죄인들의 줄 맨 끝에 서서 요르단강 차가운 물속으로 스스로 걸어 들어가시는 예수님의 고요한 발걸음을 바라봅니다. 머리로 아는 지식은 교만하게 만들지만, 온몸을 적시며 가장 낮은 자리에 서시는 주님의 자비로운 고개 숙임을 마주합니다
. - 물에서 올라오실 때 하늘이 열리고 비둘기 형상의 성령이 내려앉으며, 당신의 신성을 감추고 온 인류를 사랑으로 품으시는 성자 예수님을 향해 성부께서 사랑을 쏟아부으시는 감동적인 현장을 침묵 중에 마주합니다.
- 묵상기도 (생각하고 새김)
- 내가 아는 얕은 신앙 지식과 기준으로 남을 평가하고 은근히 우월감을 느끼며 교만하게 굴었던 지난 모습을 부끄럽게 돌아봅니다
. - 하느님 아버지께서 죄인인 나를 조건 없이 품어주셨듯 나 또한 자비로운 사람이 되어, 내 의로움을 내세우기보다 이웃의 연약함을 보듬는 참된 사랑으로 성장하기로 결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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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염경기도
- 주님께 간구: "자비로우신 주님, 남을 판단하던 제 교만한 지식을 씻어 주시고, 당신처럼 낮은 자리로 내려가 이웃을 품어 안는 참된 사랑의 사람이 되게 하소서
." - 어머니께 전구: "겸손하신 어머니 마리아님, 가장 비천한 종으로 자신을 낮추시어 하느님의 은총을 온전히 품으셨던 온유함을 청합니다. 제 안의 오만한 잣대를 버리고 오직 하느님의 자비 안에서 자라나도록 빌어주소서
."
제2단: 예수님께서 카나에서 첫 기적을 행하심을 묵상합시다
- 연계 말씀: “주어라. 그러면 너희도 받을 것이다. 누르고 흔들어서 넘치도록 후하게 되어 너희 품에 담아 주실 것이다.” (루카 6,38)
/ “음식이 내 형제를 죄짓게 한다면... 차라리 고기를 영영 먹지 않겠습니다.” (1코린 8,13) - 관상기도 (바라봄)
- 포도주가 떨어져 낭패에 빠진 잔칫집의 곤경을 세심하게 살피시며 아드님께 나아가시는 성모님의 애틋한 눈빛과, 일꾼들이 아귀까지 채운 돌 항아리를 바라보시는 예수님의 온유한 시선을 바라봅니다.
- 맹물 같은 소박한 순종을 누르고 흔들어서 넘치도록 후하게 최상의 새 포도주로 바꾸시며, 결핍으로 당황하던 이들의 빈 잔을 사랑으로 채워주시는 주님의 풍성한 기적을 마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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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묵상기도 (생각하고 새김)
- 내 권리와 편안함만을 챙기느라 주변의 약한 형제의 어려움을 외면하고, 줄 생각보다 계산하고 챙기려 했던 옹졸한 이기심을 성찰합니다
. - 형제를 죄짓게 하지 않으려 고기조차 먹지 않겠다던 사도 바오로처럼, 내 몫을 먼저 아낌없이 내어주고 후하게 베푸시는 주님의 마음으로 이웃의 빈자리를 채워주기로 다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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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염경기도
- 주님께 간구: "풍요의 주님, 제 인색한 계산을 버리게 하시고, 이웃의 결핍을 먼저 채워주며 넘치도록 후하게 베푸시는 당신의 자비를 실천하게 하소서
." - 어머니께 전구: "가나의 어머니 마리아님, 이웃의 말 못 할 부끄러움을 먼저 알아채고 전구하셨던 따뜻한 모성을 배웁니다. 제가 약한 이들의 곤경을 먼저 살피고 주님께 맡겨드릴 수 있도록 빌어주소서
."
제3단: 예수님께서 하느님 나라를 선포하심을 묵상합시다
- 연계 말씀: “너희는 원수를 사랑하여라. 너희를 미워하는 자들에게 잘해 주고... 남을 심판하지 마라.” (루카 6,27.37)
/ “하느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하느님께서도 그를 알아주십니다.” (1코린 8,3) - 관상기도 (바라봄)
- 갈릴래아 언덕에 앉으시어 마주 선 군중을 바라보시며, 권위와 온유함에 찬 목소리로 “너희는 원수를 사랑하여라” 선포하시는 예수님의 자비로운 음성에 귀를 기울입니다
. - 억울한 오해와 상처 속에서도 상대를 심판하지 않고 오히려 축복의 손을 내미시며, 원수까지도 품어 안는 하느님 나라의 참된 사랑을 온몸으로 증언하시는 주님의 거룩한 눈빛을 마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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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묵상기도 (생각하고 새김)
- 나를 섭섭하게 하거나 불쾌하게 만든 사람을 마음속 법정에 세워 단죄하고 심판하며 속으로 미워했던 차가운 마음을 깊이 뉘우칩니다
. - 세상 사람들의 인정보다 하느님께서 알아주시는 사람이 되기를 바라며, 나에게 상처 준 이를 위해 먼저 기도하고 축복하는 하느님 나라의 용서를 결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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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염경기도
- 주님께 간구: "평화의 주님, 제 안의 미움과 원망을 거두어 주시고, 원수까지도 축복하며 남을 심판하지 않는 온유한 사랑을 제 마음에 채워 주소서
." - 어머니께 전구: "자비의 어머니 마리아님, 오해와 모욕 속에서도 판단하지 않고 온유한 침묵으로 사랑을 지켜내신 어머니를 배웁니다. 제 굳은 마음에 용서의 은총을 빌어주시어 참된 평화를 누리게 하소서
."
제4단: 예수님께서 거룩하게 변모하심을 묵상합시다
- 연계 말씀: “자기가 무엇을 안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마땅히 알아야 할 것을 아직 알지 못합니다.” (1코린 8,2)
/ “너희는 지극히 높으신 분의 자녀가 될 것이다. 그분께서는 은혜를 모르는 자들과 악한 자들에게도 인자하시기 때문이다.” (루카 6,35) - 관상기도 (바라봄)
- 타보르산 정상에서 인성의 껍질을 뚫고 터져 나오는 태양 같은 광채로 온몸이 눈부시게 하얘지시는 예수님의 영광스러운 모습을 바라봅니다.
- 앞으로 겪으실 십자가 수난 너머에 예비된 부활을 보여주시며, 은혜를 모르는 자들과 악한 자들에게도 인자하신 하느님의 거룩한 빛으로 제자들의 두려움을 어루만지시는 주님의 품위를 마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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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묵상기도 (생각하고 새김)
- 영적인 위로나 작은 깨달음 앞에 우쭐거리며 무엇을 안다고 생각했던 교만과 영적 자만을 부끄럽게 참회합니다
. - 내 좁은 식견을 내려놓고, 악인에게도 햇빛을 비추시는 하느님의 너른 품을 닮아, 시련과 고난 속에서도 묵묵히 주님의 자녀다운 인자함을 지켜가기로 다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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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염경기도
- 주님께 간구: "빛이신 주님, 안다고 자부하던 제 얕은 지식을 부수어 주시고, 어떤 어둠과 모욕 속에서도 인자하신 당신의 거룩한 빛을 잃지 않는 참된 자녀가 되게 하소서
." - 어머니께 전구: "빛의 어머니 마리아님, 타보르산의 영광에 안주하지 않고 골고타의 고난까지 온전한 믿음으로 걸어가신 어머니를 묵상합니다. 제 영혼이 헛된 자만에 빠지지 않고 언제나 주님의 빛 안에 머물도록 빌어주소서."
제5단: 예수님께서 성체성사를 세우심을 묵상합시다
- 연계 말씀: “그리스도께서는 그 형제를 위해서도 돌아가셨습니다.” (1코린 8,11)
/ “네 뺨을 때리는 자에게 다른 뺨을 내밀고, 네 겉옷을 가져가는 자는 속옷도 가져가게 내버려 두어라.” (루카 6,29) - 관상기도 (바라봄)
- 최후의 만찬 다락방에서 빵을 쪼개어 제자들의 거친 손에 쥐여주시며, 내일 십자가에서 부서질 당신의 몸과 피를 생명의 양식으로 완전히 내어주시는 예수님의 거룩한 손길을 바라봅니다.
- 뺨을 맞고 옷이 벗겨지시면서도 끝까지 저항하지 않으시고, 보잘것없는 약한 형제를 위해서도 목숨을 바치시는 어린양의 바닥없는 희생과 거룩한 침묵을 마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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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묵상기도 (생각하고 새김)
- 내 자존심에 작은 상처만 나도 참지 못하고 맞서 싸우려 하며, 이웃을 위해 손해 보기를 극도로 꺼렸던 이기적인 집착을 깊이 반성합니다
. - 나를 살리시려 온 존재를 쪼개어 내어주신 성체 예수님처럼, 내 권리와 고집을 내려놓고 약한 형제를 위해 기꺼이 겉옷까지 내어주는 사랑의 삶을 결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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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염경기도
- 주님께 간구: "생명의 빵이신 주님, 제 안의 이기적인 집착을 깨뜨려 주시고, 약한 형제를 위해 당신 몸을 내어주신 것처럼 저 또한 이웃을 위해 온전히 쪼개어지는 사랑의 사람이 되게 하소서
." - 어머니께 전구: "성체의 어머니 마리아님, 십자가 제단 앞에서 아드님의 온전한 자기 비움에 온 마음으로 동참하셨던 어머니의 봉헌을 묵상합니다. 제 삶이 온전히 주님과 이웃을 위해 내어주는 거룩한 제물이 되도록 이끌어 주소서.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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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예수님은, 아무것도 바라지 않고 주시는 분입니다."(루카 6, 36 마음에 와 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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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791
한택규엘리사
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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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중 제23주간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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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790
조재형
0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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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말씀과 연계된) 묵주기도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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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789
김학용
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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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은 마음의 평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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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788
김중애
0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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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에는 영혼의 안식을! 밤은 내일로 가는 동반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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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787
김중애
0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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