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눈먼 이가 눈먼 이를 인도할 수야 없지 않으냐?
-
191821 최원석 [wsjesus] 스크랩 2026-09-11
-
어느 재속회에 갔더니 이런 말을 하는 것입니다. 지난 몇 달 동안 같이 있으면서 나를 안다고 판단하는 모습을 보이더라구요. 옷은 신앙인의 옷을 입고 있지만 그러나 안은 판단하는 모습을 보게되면서 여기서 내가 무엇을 하고 있는것인가? 라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하느님은 사랑인데 그러면 지배적인 것 보다는 측은지심의 마음으로 다가서는 모습으로 당신의 사랑의 모습을 보이기 위해서 더 검손하고 더 조용하게 살면서 더 도구로서 하느님의 도구로서 쓰여 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의탁하게되는데 그렇지 못하고 더욱 지배적으로 판단하는 모습을 보고 참 안타까운 모습을 보게됩니다. 여정이라는 것은 성화입니다. 완덕의 길로 걸어가는 길입니다. 성령께 나를 의탁하는 길이 여정입니다. 바로 보이는 것입니다. 잠시 주님 앞에 앉아 있으면 바로 보이고 더욱 자숙하게됩니다. 멈춤의 시간이 필요합니다. 잠시 내려 놓고 비우고 주님 안에서 기쁨을 찾을 수 있는 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의 궁극적인 여정은 천국으로의 여정입니다. 그 여정안에서 행복하기를 바라고 걸어갑니다.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
-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6.09.15)
-
191896
김중애
2026-09-15
-
반대 0신고 0
-
- 매일미사/2026년 9월 15일 화요일 [(백) 고통의 성모 마리아 기념일]
-
191895
김중애
2026-09-15
-
반대 0신고 0
-
- 성 고르넬리오 교황과 성 치프리아노 주교 순교자 기념일
-
191894
조재형
2026-09-15
-
반대 0신고 0
-
- 09.15.화 / 한상우 신부님
-
191893
강칠등
2026-09-15
-
반대 0신고 0
-
- [슬로우 묵상] 서 있었다 _ 고통의 성모 마리아 기념일을 준비하며
-
191892
서하
2026-09-14
-
반대 0신고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