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가톨릭라디오 : 가까운 사람을 더 잘 보는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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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039 이재현 [jaechee] 스크랩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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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 가족이 찾아왔지만 군중 때문에 바로 가까이 갈 수 없었습니다. 예수님은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실행하는 사람이 참된 가족이라고 알려 주셨습니다.
예수님 주변에는 많은 사람이 모여 있었습니다. 그 안에서 가족도 예수님을 찾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가까이 가는 길은 쉽지 않았습니다. 오늘 복음은 멀리 있는 큰일보다 가까운 자리에서 어떤 마음으로 사는지를 바라보게 합니다.
집에서, 직장에서, 이웃 곁에서 들은 좋은 말을 그냥 지나치지 않고 작은 행동으로 옮길 때가 있습니다. 그런 모습이 관계를 살리고 마음을 따뜻하게 합니다. 가까운 사람을 사랑하는 일이 오늘 나의 말과 선택 안에서 어떻게 드러나는지 돌아봅니다.
방송을 듣기 전, 가정과 일터의 평범한 대화 속에서 가까운 사람을 사랑하는 일을 가리고 있는 습관은 없는지 살펴볼 수 있습니다.
라디오에서는 루카 8,19-21의 흐름을 따라 가까운 사람을 사랑하는 일을 조금 더 천천히 묵상합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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