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GOOD NEWS 게시판

검색
메뉴

검색

검색 닫기

검색

오늘의미사 (녹) 2026년 9월 27일 (일)연중 제26주일(세계 이주민과 난민의 날)맏아들은 생각을 바꾸어 일하러 갔다. 세리와 창녀들이 너희보다 먼저 하느님의 나라에 들어간다.

가톨릭마당

sub_menu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잠언 3장 묵상 ? 주님을 신뢰하고 지혜와 사랑의 길을 걷기

192081 손영줄 [s2846] 스크랩 2026-09-24

 

잠언 3장은 

우리에게 하느님을 온 마음으로 신뢰하고, 자신의 지혜만을 의지하지 말며, 

주님을 경외하면서 

지혜의 길을 걸으라고 가르칩니다.


“네 마음을 다하여 주님을 신뢰하고 

너의 예지에는 의지하지 마라.”


우리는 살아가면서 

모든 것을 스스로 판단하고 

해결하려 할 때가 많습니다. 

그러나 신앙의 삶은 

내가 모든 것을 통제하는 삶이 아니라, 

내가 해야 할 일을 성실히 하면서도 

그 결과를 주님의 섭리에 맡기는 삶입니다.


잠언은 

또한 지혜를 생명의 나무에 비유합니다. 

참된 지혜는 

단순히 지식이 많은 것이 아니라, 

하느님의 뜻을 알아듣고 

그 뜻에 따라 살아가는 힘입니다.


특히 오늘 말씀은 

이웃 사랑을 구체적으로 가르칩니다.


“네가 할 수만 있다면 도와야 할 이에게 

선행을 거절하지 마라.”


도움이 필요한 사람의 말을 들어 주고, 

작은 필요를 외면하지 않으며, 

상처가 되는 말을 삼가고, 

내가 가진 것을 기꺼이 나누는 것 역시 

복음적인 사랑의 실천입니다.


오늘 하루 주님께서 

우리 곁에 보내 주신 사람을 

소중히 바라봅시다. 

내가 할 수 있는 작은 선행 하나를 

미루지 않고 실천한다면, 

그 순간 우리는 

잠언이 가르치는 지혜의 길을 걷게 됩니다.


주님,  

제 생각과 판단만을 의지하지 않고 

온 마음으로 주님을 신뢰하게 하소서.  

주님의 지혜를 구하며 살아가게 하시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사랑을 실천하게 하소서.  

제 앞길을 곧게 이끌어 주시고 

오늘도 평화의 길을 걷게 하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0 109 0

추천  0 반대  0 신고  

TAG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로그인후 등록 가능합니다.

0 / 500

이미지첨부 등록

더보기
리스트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