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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6년 9월 26일 (토)연중 제25주간 토요일사람의 아들은 넘겨질 것이다. 제자들은 그 말씀에 관하여 묻는 것도 두려워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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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수도거성(水到渠成)

192105 김중애 [ji5321] 스크랩 2026-09-25

 

수도거성(水到渠成)

물이 흐르면 자연히

도랑이 생긴다는 뜻으로
조건이 갖춰지면 일은 자연히
성사(成事) 된다는
의미(意味)입니다.

물이 흐르면 도랑을 이루고

참외가 익으면 꼭지가 떨어집니다.
시기가 무르익고 조건이 갖춰지면
굳이 애쓰지 않아도

저절로 이루어 집니다
때가 아닌데 억지로 하려 든다면

이룰 수도 없고 인생(人生)이

덩달아 피곤해 집니다.
자기를 아는 자는 남을 원망(怨望)

하지 않고 천명(天命)을 아는 자는

하늘을 원망(怨望)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복(福)은 자기에게서 싹트고 

화(禍)도 자기로 부터 나옵니다.
세상을 보고 싶은 데로 보는 사람은
세상이 보이는 데로 보는 사람을

절대(絕代) 이길 수 없습니다.
훌륭한 상인은 물건을 깊숙이

숨겨 두어 아무 것도 없는 것처럼

보이게 하고 군자(君子)는 아름다운

덕을 지니고 있지만 모양새는

어리석은 것처럼 보입니다.
불길이 무섭게 타올라도 끄는

방법이 있고 물결이 하늘을 뒤덮어도

막는 방법이 있습니다.
무엇인가 성취(成就)하려면

어렵더라도 뜻을 굳게 가지고 끝까지

포기(暴棄)하지 말아야 합니다.
지는 꽃은 또 피지만 꺾인 꽃은

다시 피지 못합니다.
병(病)이 없는 것이 제일(第一)

가는 이익(利益)이고 만족(滿足)

할 줄 아는 것이 제일(第一)가는

부자(富者)이며 고요함에 머무는 것이

제일(第一)가는 즐거움이라고 했습니다.
스스로 포기(暴棄)만 하지 않는다면 

기회(機會)는 언젠가 다시 찾아옵니다.
스스로 포기(暴棄)하지 않는다면

아직은 끝나지 않았다고 할 것입니다.

-옮겨온 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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