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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6년 9월 27일 (일)연중 제26주일(세계 이주민과 난민의 날)맏아들은 생각을 바꾸어 일하러 갔다. 세리와 창녀들이 너희보다 먼저 하느님의 나라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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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묵상ㅣ체험
■ 가톨릭라디오 : 말보다 행동이 먼저입니다

192139 이재현 [jaechee] 스크랩 05:00

오늘 복음은 입으로는 가겠다고 하고도 가지 않은 아들, 처음엔 싫다고 했지만 결국 일한 아들을 보여 줍니다. 하느님 앞에서는 말만 앞서는 모습보다 마음을 바꾸어 실제로 움직이는 모습이 더 중요함을 생각하게 합니다.

오늘 복음에는 두 아들이 나옵니다. 한 아들은 처음엔 거절했지만 뒤늦게 자리를 뜨고 포도밭으로 갔습니다.

다른 아들은 바로 응답했지만 발걸음을 옮기지는 않았습니다. 우리도 살다 보면 말은 쉽게 하지만 정작 해야 할 일은 미루곤 합니다.

가족에게 건네는 약속, 동료에게 맡은 일, 미루어 둔 배려가 떠오릅니다. 오늘 복음은 겉으로 보이는 대답보다 실제 행동을 더 오래 남는 것으로 보여 줍니다. 말보다 행동이 중요한 삶이 오늘 나의 말과 선택 안에서 어떻게 드러나는지 돌아봅니다.

방송을 듣기 전, 가정과 일터의 평범한 대화 속에서 말보다 행동이 중요한 삶을 가리고 있는 습관은 없는지 살펴볼 수 있습니다.

라디오에서는 마태 21,28-32의 흐름을 따라 말보다 행동이 중요한 삶을 조금 더 천천히 묵상합니다.

오늘 아침 라디오 묵상 듣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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