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느님 아버지를 버리고 옛 삶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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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033 유경록 [beachwind] 스크랩 202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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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곧바로 배와 아버지를 버려두고 그분을 따랐다.
(마태 4장 22절)
곧바로 그들을 부르셨다.
그러자 그들은 아버지 제베대오를 삯꾼들과 함께 배에 버려두고 그분을 따라나섰다.
(마르 1장 20절)
예수님의 제자들은 아버지를 버리고 예수님을 따라 나셨는데,
제사를 지내겠다는 사람들은 하느님 아버지를 버리고 옛 아버지를 찾으러 간다.
조상 제사 확산은 반복음화의 확산이다.
진정한 교회가 되려면, 아버지를 버리고 예수님을 따르는 진정한 그리스도인이 나와야 한다.
반복음화의 확산으로 제사 지내다가 교회 문 닫을 것인지.
앞으로 진정한 그리스도인이 나와서 교회를 살릴 것인지.
우리는 고민해야 한다.
진정한 그리스도인이 되려면 세상의 즐거움만 쫓을 수 없다.
복음을 위해 몸을 내던진 이들...
이 시대의 순교자들이 필요한 것이다.
자신과 아버지를 버리고 따라나선 제자들에게 하신 말씀이 이 말씀이다.
또 이 세상 누구도 아버지라고 부르지 마라.
너희의 아버지는 오직 한 분, 하늘에 계신 그분뿐이시다.
그리고 너희는 선생이라고 불리지 않도록 하여라. 너희의 선생님은 그리스도 한 분뿐이시다.
(마태 23장 9~10절)
아버지는 한 분이시라는 것이다.
세례를 받고 우리는 하느님을 아버지라 부르고,
한 아버지 밑에 있는 우리는 모두 형제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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