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온한 마음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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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192 김중애 [ji5321] 스크랩 202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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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온한 마음에 대하여...
“제가 마땅히 할 바가 무엇입니까?”
그러자, 사부가 말했다.
“자네의 의로움을 믿지 말고,
일단 지나간 일에 대해서는
걱정하지 말며 자네의 혀와
위를 다스리게.”(금언집6)
안토니오는 여기서 매우 명확하게
우리가 삶에서
성공할 수 있는 길을 보여준다.
우리는 자신의 정당함을
신뢰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다.
우리는 자신의 신심이나
수덕생활을 너무 대단히
여겨서는 안 된다.
우리는 우리자신을 의롭다고 할 수 없다.
우리는 ‘있는 그대로’ 여전히 우리이다.
우리는 우리를 다른 사람 위에 올려
내 세우지 말고 그저 자신의 길을
가기만하면 된다.
우리들은 모든 상처를 다 들추어내어
치유 받으려 해서는 안 된다.
하느님은 현 시점 에서
나를 강하게 만드시기 위해
오늘 내게 그분의 성령을 보내주신다.
나는 내 과거의 짐들을 먼저
없애려고 해서는 안 된다.
다만 그 상처들을 주시하고 그것들을
하느님께 맡겨드려야 한다.
참고한 글 "사막을 통한 생명의 길"
-안젤름 그륀 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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