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GOOD NEWS 게시판

검색
메뉴

검색

검색 닫기

검색

오늘의미사 (녹) 2026년 10월 9일 (금)연중 제27주간 금요일내가 하느님의 손가락으로 마귀들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느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와 있는 것이다.

가톨릭마당

sub_menu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주님을 경외하는 삶과 참된 지혜

192365 손영줄 [s2846] 스크랩 07:55

 

오늘 나눌 말씀은
잠언 31장의 르무엘 임금의 어머니가
전한 가르침과 '훌륭한 아내'에 대한
찬가입니다.

"우아함은 거짓이고 아름다움은 헛것이지만 주님을 경외하는 여인은 칭송을 받는다." (잠언 31,30)


세상은

늘 겉모습의 화려함과

눈에 보이는 성과를 지향하지만,

성경은 주님을 경외하는 마음이야말로

참된 아름다움이자 지혜의 근본임을

일깨워 줍니다.


르무엘 임금의 어머니는

위정자가 가져야 할 덕목으로

스스로 목소리를 내지 못하는

가난하고 불쌍한 이들의 권리를 지켜주는 '의로운 재판'과 '자비'를 강조합니다. 


또한 이어서 나오는 '훌륭한 아내'는

단순히 집안일에 능숙한 여인을 넘어,

자신의 손을 펼쳐 가난한 이에게

내밀 줄 아는 자비로운 이,

그리고 하루하루를 주님 안에서

성실하게 살아가는 신앙인의 모범을

보여줍니다.


오늘 하루,

사라질 세상의 아름다움보다

내면을 하느님의 지혜로 채우고,

주변의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손길을 내미는

거룩한 하루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오늘의 실천]


▪ 주변의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기도하고 작은 배려 실천하기

▪ 묵묵히 헌신하는 가족과 이웃에게

따뜻한 감사와 격려 나누기


[기도]


지혜의 샘이신 주 하느님,

저희가 눈에 보이는 화려함에

마음을 빼앗기지 않게 하시고,

언제나 주님을 경외하는

순결한 마음을 갖추게 하소서.

가난한 이들에게 따뜻한 손을 펼치며

일상 속에서 주님의 사랑을

열매 맺게 하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1 46 1

추천  1 반대  0 신고  

TAG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로그인후 등록 가능합니다.

0 / 500

이미지첨부 등록

더보기
리스트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