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한글날
-
234091 박윤식 [big-llight] 스크랩 2026-10-09
-
오늘은 한글날이다.
한 나라 안에서의 한 겨레에게 그들만의 글과 말을 가진 나라가
하느님께서 만든 나라 가운데 정말 몇 나라나 있을까
우리는 우리 글을 누가 만들었으며, 왜 만들었으며, 어떻게 만들었는지를 잘 안다.
이렇게 뚜렷한 뜻을 가지고 멋지게 만들어진 글이 또 어디 있을까
참으로 아름다운 우리 글이다.
참으로 자랑스러운 우리 말이다.
나는 믿음을 가진 사람으로 이 좋은 날 '우리글로 다듬어진 기도'를 외니 참 큰 기쁨이 난다.
-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이 거룩히 빛나시며
아버지의 나라가 오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 -
이처럼 우리 글로 잘 다듬어진 기도를 더더욱 멋지게 갈고 다듬어야겠다고 다짐해 본다.
그리고 앞으로 10월 9일에 우리만의 '한글날 전례력'이 있길 손꼽아 기다려본다!
하느님 사랑합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한글날, 한 겨레, 우리 글
-
- 2026년 10월 12일부터 15일까지, 전국에서 모인 38명의 형제자매님들이 백기태 암브로시오 신부님과 함께 일본 홋카이도(북해도) 가톨릭 성지순례를 떠났습니다
-
234146
오완수
2026-10-20
-
반대 0신고 0
-
- 은퇴 신부가 보내온 톡입니다.
-
234138
강칠등
2026-10-17
-
반대 2신고 1
-
- 침묵의 소중함 - 토마스 머튼(Fr. Louis)
-
234135
이황희
2026-10-16
-
반대 0신고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