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허무한 세상을 넘어 하느님의 선물로 살아가는 삶 (코헬렛 2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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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405 손영줄 [s2846] 스크랩 0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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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 말씀 (코헬렛 2, 24-25)
"자기의 노고로 먹고 마시며
스스로 행복을 느끼는 것보다
인간에게 더 좋은 것은 없다.
이 또한 하느님의 손에서 오는 것임을
나는 보았다.
그분을 떠나서
누가 먹을 수 있으며 누가 즐길 수 있으랴?"
[ 말씀 묵상 ]
우리는 매일 남들보다 더 많은 것을 이루고, 더 많은 것을 모으기 위해
바쁘게 달려갑니다.
밤에도 마음을 편히 쉬지 못할 만큼
근심과 걱정 속에 살아가곤 합니다.
오늘 코헬렛서의 저자는
부와 명예, 권력과 포도밭, 세상의 지혜까지 인간이 누릴 수 있는 모든 것을
가져보았지만,
하느님이 없는 세상의 수고는
결국 "바람을 잡는 일처럼 허무하다"고
고백합니다.
참된 행복은
세상의 거창한 성공에 있지 않습니다.
오늘 나에게 주어진 소박한 밥상,
일할 수 있는 터전,
그리고 일상 속에서
느끼는 작은 기쁨이야말로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거저 주시는
가장 거룩한 선물입니다.
오늘 하루,
세상의 집착을 조금 내려놓고
내 곁에 계신 하느님의 손길을 느끼며
감사하는 시간을 가져보시면 좋겠습니다.
[ 오늘의 실천 ]
▪ 내 안의 세속적인 근심 하나를
주님께 내려놓기
▪ 소소한 일상의 순간마다
"주님, 감사합니다" 기도 바치기
[ 마무리 기도 ]
사랑과 지혜의 하느님,
저희가 세상의 허무한 것에
마음을 빼앗기지 않게 하시고,
매일의 삶 속에서
주님이 주시는 소박한 기쁨과 평화를
누리게 하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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