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묵상ㅣ체험
- 한밤의 묵상 / 카톡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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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430 강칠등 [kcd159] 스크랩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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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께서는
아직도 말씀이 아닌 기적에 마음이 쏠려
말씀보다 귀한 ‘무엇들’에 집착을 버리지 못하는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하느님께서 말씀으로 세상을 창조하신
진리를 믿는 우리에게
지혜를 배우려 ‘먼 나라를 찾았던
남방 여왕의 간절함’을 가졌는지 물으십니다.
말씀이신 아들을 통해서 세상을 구원하셨다는
진리를 아는 우리에게
‘요나의 전도를 듣고 단번에 회개했던 니네베 사람들처럼’
진심으로 참회한 적이 있는지 물으십니다.
그리고 말씀을 잃고 말씀을 왜곡시키는
우리들의 삶에 관하여
아주 매몰차게 “이 악한 세대”라고 야단치십니다.
“그분을 믿고 그분만큼 희망하고 그분처럼 사랑하는 것!”만이
우리가 칭찬받으며 살 수 있는 유일한 길입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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