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희 자신들도 들어가지 않고 또 들어가려는 이들도 막아 버렸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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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464 최원석 [wsjesus] 스크랩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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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의 나라하면서 늘 떠오르는 것이 기쁨입니다. 기쁨이면 늘 나의 힘으로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 주님의 은총으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느님의 은총은 어찌 얻는 것인가? 능동으로 시작하여서 수동으로 이끄심에 내어 맡김에 삶입니다. 오늘 우리는 예수의 성녀 데레사 동정 학자 기념일을 맞이합니다. 성녀가 많은 부분에서 어록도 있고 좋은 성품도 좋은 일화도 있지만 저는 성녀의 일화중에서 꿈의 일화가 생각이 납니다. 성녀는 봉쇄 생활 수도자 였다고 합니다. 그런데 꿈에 천사가 나타나서 너가 하늘 나라에서 어디로 갈지를 알려 줄게 하면서 대려간 곳이 지옥이라고 합니다. 너 이곳으로 갈것이다. 그 순간 꿈에서 깨어서 일어나서 너무 놀랬다고 합니다. 꿈에서 본것은 너는 봉쇄 수도자로서 지금처럼 살아간다면 너는 천국에 가는 것은 확실해 하면서 20년을 살아왔던 일반 봉쇄 수녀 였습니다. 그런데 매일 똑 같이 다람쥐 책바퀴 돌듯이 살아가면 지옥행이란 말에 너무 놀란것입니다. 아무 변화도 없이 성덕도 없고 그냥 지금의 그 상태를 유지하면서 살아간것이 지옥행이라는 말에 너무 놀래서 개혁으로 몸을 던진 것입니다. 능동입니다. 능동적으로 나를 몰아간것입니다. 처음에는 능동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나의 힘으로 내 의지로 하늘 나라 가는 것은 아닙니다. 성녀가 늘 하던대로 살아간것은 나의 의지안에 머물렀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의지 차원을 넘어서서 주님의 이끄심에 내어 맡김이 수동입니다. 그리고 내 안에 내것이 없는 상태이고 주님이 머무르시면서 당신이 이끄심에 내가 나의 길을 주님에게 온전히 봉헌한 상태가 결국 일치의 삶입니다. 성녀의 성화의 여정이 그렇게 돌아갔고 결국은 성녀는 하느님과 합일 ..완덕에 이르러서 선종할 수 있었습니다. 이와 같이 성화의 여정을 보여주신 분이 오늘 성녀입니다. 그런 여정을 못가게 길목을 가로 막고 괴롭히는 인간이 바리사이요 율법학자들입니다. 머리속에 글자가 박혀 있는 사람들입니다. 글자를 하느님 보다 더 숭배한 사람들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의 성화의 여정을 가로막은 것입니다.성화의 길은 하늘길이고 누구에게나 열려져 있는 길입니다. 우리에게도 마찬가지입니다. 늘 나를 하늘길로 몰아 세우고 성화의 길로 들어가야 합니다. 그리고 점점 주님에게 내어 맡김의 길로 걸어 가면서 마침내는 주님과 합일의 삶으로 들어가서 영원한 행복에 이르길 기도합니다. 그것이 완덕입니다.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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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희 자신들도 들어가지 않고 또 들어가려는 이들도 막아 버렸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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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464
최원석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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