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묵상ㅣ체험
- 10월 16일 금요일 / 카톡 신부
-
192487 강칠등 [kcd159] 스크랩 2026-10-16
-
#오늘의묵상
10월 16일 금요일
우리들이 익히 알고 있는 모든 성인들의 성인되심은
닥쳐오는 어둠의 과정을 거쳐서 이룬 승리입니다.
하느님마저 외면한 듯 대책이 없는 상황 앞에서
그들은 지니고 있던 확신마저 흐릿해졌을 것입니다.
바오로도 모세처럼 엘리야처럼 고초를 겪었으며,
동족에게 버림을 받고 따돌림을 당했습니다.
그 철저하게 외롭고 고독한 시기에
바오로 사도는 성경을 수 없이 반복해 읽으면서
욥에게서 위로를 얻고
다윗에게서 용기를 배웠으리라 생각합니다.
하느님이 누구이신 것을 깨닫고도
활동은 자신의 본성대로 하는 우리에게 필요한 것도
끊임없는 정화일 것입니다.
오늘 내가 몸서리치게 고독하다면
하느님을 깊이 새길 수 있는
귀한 기회라는 것을 잊지 않는다면
승리하리라 믿습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
- 죽은 모든 이를 기억하는 위령의 날
-
192781
조재형
2026-11-01
-
반대 0신고 0
-
- 묵주기도(영광의 신비)안에서 오늘의 독서와 복음으로 기도하기
-
192780
김학용
2026-11-01
-
반대 0신고 0
-
-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 11월 1일, 모든 성인의 대축일: 마태오 5, 1 - 12
-
192779
이기승
2026-10-31
-
반대 0신고 0
-
-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 - 죄인들을 위해 일하시는 하느님 -
-
192778
이기승
2026-10-31
-
반대 0신고 0
-
- 조명연 마태오신부님(빠다킹신부님) 11월 1일 모든 성인 대축일
-
192777
박양석
2026-10-31
-
반대 0신고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