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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6년 10월 16일 (금)연중 제28주간 금요일하느님께서는 너희의 머리카락까지 다 세어 두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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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묵상ㅣ체험
미소.

192489 이경숙 [llkkss59] 스크랩 16:50

 

 

얼굴에서 번지는 미소는 행복의 모습이고

 

가슴에서 번지는 미소에는 불행이 피해갑니다.

 

가난함이나 부유함이나 전부 한때입니다.

 

가난하여 슬퍼할일도 부유하여 기뻐할일도 아닙니다.

 

물론 가난은 불편하고 부유함은 편리합니다.

 

하지만 가난이 행복을 밀어내고

 

부유함이 행복을 당기는것은 아닙니다.

 

가난해도 행복할수 있고

 

부유해도 불행할수 있습니다.

 

그러니 마음에 겸손을 갖추어야 합니다.

 

우리들은 하느님께 불림을 받아 자녀가 되는 은총을 받았습니다.

 

하느님의 자녀로 불리기에 부족하더라도 

 

최선을 다해서 삶을 살아내야 합니다.

 

비록 정의롭지도 선하지 못할수도 있습니다.

 

고해를 하고도 뒤돌아서서 같은 잘못을 수도없이 저지를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고해를 하는 노력을 해야합니다.

 

수도없이 잘못을 할수있지만 수도없이 고해도 해야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들을 사랑하는 자녀로 보시지

 

죄인으로 보시지않습니다.

 

우리들은 비록 부족하지만

 

예수님의 친구요 자녀요 제자이며 영원한 사랑입니다.

 

그러하므로 우리들은 행복해야할 의무가 있습니다.

 

우리들이 선하든 악하든 넘치든 부족하든

 

빗물이 성전 마당에만 적시는 것이아니듯

 

예수님의 사랑과 하느님의 은총은 모두에게 공평히 내리시기 때문입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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