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령의 능력에 누가 저항할 수 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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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71 박소영 [b38927] 스크랩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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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 능력은 인간의 힘으로는 결코 이룰 수 없는 일을 이루십니다. 성령께서는 우리에게 두려움을 이겨 내는 용기를 주시고, 회개하게 하시며, 진리를 증언하는 용감한 증인이 되도록 이끌어 주십니다.
초대 사도들과 수많은 순교자가 성령의 힘으로 두려움을 이겨 내고 목숨까지 바치는 용감한 증인이 될 수 있었던 것도 바로 이 때문입니다.
(65. 성령의 능력)
1. 성 스테파노는 과연 아기였다. 그의 영혼은 천진 난만함으로 빛나고 있었고, 내 아들 예수님께 대한 그의 확고한 믿음은 순수하기 짝이 없는 것이었으며, 사람 됨됨이 전체가 여간 힘차지 않았다!
2. 그는 눈길로, 또 순결한 믿음과 사랑의 힘으로, 자기를 죽이려는 모든 사람을 이기고 있었다. 예수님 이후 나의 첫 아들이 된 그를 무수히 내 성심으로 껴안곤 했던 것은(...), 그가 내 아들 예수님 이후 가장 먼저 죽음에 처해질 사람임을 내가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니 강해지도록, 점점 더 강해지도록 하기 위해서, 내가 얼마나 다정하게 그를 격려했는지 모른다.
3. 그리하여 그가 죽임당해 쓰러졌을 때, 그리고 사람들이 그 시신을 내게 옮겨 왔을 때, 나는 또다시 내 성심에 그를 꼭 껴안았다... 오, 갈바리아에서와 거의 똑같은 광경이었다!
4. (...) 너 역시 내 '고통의 티없는 성심'을 위한 '화관'이 되도록 부름받은 사람이다.
5. 그에게 했듯이 너에게도 내 아들 예수님의 사랑을 가득 부어주고 있으니, 아무도 이 은총에 저항할 수 없으리라. 성령께서 당신 충만의 물살에 얹힌 작은 깃털처럼 너를 휘몰아 가실 것이다.
6. 내 운동의 사제들도 각각 나를 위한 '사랑의 화관'이 되리라. 그 모든 어린이들이 백합 화관, 장미 화관, 시클라멘 화관이 되리라. 내가 그들에게 얻어 줄 성령의 능력에 저항할 수 있는 자는 도무지 없으리라.
7. 오, 그들 역시 -- 그들 대부분이 -- 마지막 증언을 하도록 불려질 것이다. 그러나 그들의 피는 이 세상을 씻으며 정화할 것이다. '사랑' 안에 새로워져서 하느님의 승리에 다시 봉헌되는 새 세상이 태어나도록 하기 위함이다!
저의 모든 글과 영상은 성령께서 주신 것입니다. 보잘것없는 제가 어떻게 삶을 완전히 바꾸어 회개하고 기도하며, 신앙의 신비를 체험하고 사람들에게 전할 수 있겠습니까? 이는 오직 하느님의 은총이 아니고서는 불가능한 일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성령을 모독하는 일을 두려워해야 합니다.
성령의 배필이신 성모님을 모독하고 배척하는 것은 성모님의 티 없으신 성심을 통해 우리에게 오시는 성령의 활동을 거부하는 것과 다르지 않습니다. 이는 성령께서 성모님을 통해 이루시려는 구원의 역사와 은총의 활동을 거부하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루카 12,8-12)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누구든지 사람들 앞에서 나를 안다고 증언하면, 사람의 아들도 하느님의 천사들 앞에서 그를 안다고 증언할 것이다.
그러나 사람들 앞에서 나를 모른다고 하는 자는, 사람의 아들도 하느님의 천사들 앞에서 그를 모른다고 할 것이다.
사람의 아들을 거슬러 말하는 자는 모두 용서받을 것이다. 그러나 성령을 모독하는 말을 하는 자는 용서받지 못할 것이다.
너희는 회당이나 관청이나 관아에 끌려갈 때, 어떻게 답변할까, 무엇으로 답변할까, 또 무엇을 말할까 걱정하지 마라.
너희가 해야 할 말을 성령께서 그때에 알려 주실 것이다."
성모님께서는 성령의 배필이시며, 티 없으신 성심은 성령께서 우리에게 오시는 황금 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성모님의 티 없으신 성심 안으로 들어가 성모님과 일치하여 기도하며, 성령께서 우리 안에서 이루시려는 일을 받아들여야 합니다.
(226. '오소서, 성령님!')
1. 나는 '성령의 배필'이다.
2. 너희와 내 성자 예수님 사이의 중개자로서의 내 역할은, 성부와 성자로부터 '사랑의 성령'을 너희에게 풍성히 얻어줌으로써 특별히 힘차게 수행된다.
3. 이 하느님의 불로 교회가 쇄신되고 변모되어야 한다. 이 사랑의 불로 온 세상이 새로워져야 한다. 생명을 불어넣어 주시는 그분의 입김으로, 마침내 새 하늘과 새 땅이 열릴 것이다.
4. 너희는 '티없는 내 성심의 체나콜로'에서 이 하느님의 성령을 받을 준비를 하여라.
5. 성부께서는 바로 당신 생명에 긴밀히 결합시키시기 위해 너희에게 성령을 주시어, 당신의 모든 기쁨이신 성자의 모상이 너희 안에서 갈수록 완전히 빛나게 하신다.
6. 예수께서는 당신 자신의 '구원' 사업의 가장 귀한 열매로, 당신의 '인성'과 신적 사명의 '증인'으로, 성령을 너희에게 주신다.
7. 오늘 네가 와 있는 이 먼 나라, 내 많은 자녀들과 체나콜로 모임을 열도록 내가 너를 데려온 이 땅에도, 네가 보다시피, 선교사들의 값진 노고 덕분에 '복음'이 이미 전파되어 있다.
8. 이제 온 세상이 완전한 진리, 곧 예수님의 '복음'으로, 그리고 예수께서 원하셔서 세우신 단 하나의 '교회'로 인도되어야 할 터인데, 이것이 성령께서 하실 일이다.
9. 교회는 성령의 이 신성한 불을 향해 열려야 한다. 그래야 교회가 쇄신되고, 내 성자 예수님의 영광스러운 재림을 준비하면서 새로운 '성령 강림'의 광채를 받을 태세를 갖추게 된다.
10. 나는 너희 모두가 오늘 티없는 내 성심의 체나콜로에 들어와, 성부와 성자께서 너희에게 선물로 주시는 '사랑의 성령'을 충만히 받을 수 있도록 기다리라고 당부한다.
11. 내 티없는 성심은 성령께서 너희에게로 거쳐 가시는 황금문이다. 그래서 너희가 자주 이렇게 거듭거듭 기도하도록 권한다: "오소서, 성령님, 지극히 사랑하시는 당신 정배, 마리아의 티 없으신 성심의 힘있는 전구를 통해 오소서."
마리아 사제운동의 메시지 426 「성령의 시대」는 우리가 성령의 활동이 더욱 강력해지는 시대에 살고 있다고 전합니다. 성령께서는 교회를 쇄신하시고 온 세상을 새롭게 하시며, 인류가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스러운 재림을 맞이하도록 준비시키십니다.
(426. 성령의 시대)
1. 사랑하는 아들들아, 오늘은 내 ‘티 없는 성심의 체나콜로’에서 이 천상 엄마와 함께 ‘성령’을 ‘선물’로 받을 수 있도록 간구하여라.
- 오소서, 성령님, 지극히 사랑하시는 당신 정배, 마리아의 티 없으신 성심의 힘 있는 전구를 들으시어 오소서.
- 이 기도를 자주 반복하여라. 대희년(大禧年)인 서기 2000년까지 아직 남아 있는 기간 동안 습관이 될 정도로 늘 바쳐라. 그리스도 재림의 결정적 시대를 너희가 살고 있으니 말이다.
2. 너희는 지금 ‘두 번째 성령 강림’이라는 위대한 기적이 성취될 순간을 향해 다가가고 있다.
3. 오직 ‘사랑의 영’만이 온 세상을 새롭게 하실 수 있다.
오직 ‘사랑의 영’만이 새 하늘과 새 땅(묵시 21,1)을 이룩하실 수 있다.
오직 ‘사랑의 영’만이 인간의 마음과 영혼, 교회와 온 인류를 준비시키시어, 영광에 싸여 너희에게 다시 오실 예수님을 영접하게 하실 수 있다.
4. 그러기에 너희는 이제 ‘성령’의 거룩하신 활동이 갈수록 강력해지는 시대로 접어들고 있다.
5. 이 시대에 성령께서 하시는 일은 너희를 이끌어 ‘천상 아버지’의 계획을 실현하게 하는 것인데, 그것은 성부의 아들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완전하고 보편적인 영광을 받으시게 하는 것이다. 이와 같이 성령께서는 성자께 대한 완전한 증언을 하시는 당신의 신적 사명(요한 15,26 참조)을 수행하시면서 너희를 이끌어 온전한 ‘진리’를 깨닫게 해 주신다.
6. 성령께서는 오늘날 너희를 ‘진리’의 용감한 증인이 되게 하시어, 예수께 대한 신앙을 용감히 증거하게 하는 일을 맡고 계신다.
7. 성령께서는 하느님 ‘은총의 빛’으로 너희 영혼을 비추시어 성덕의 길로 인도하는 일을 맡고 계신다. 그래서 그분은 너희에게 당신의 거룩한 일곱 가지 ‘은사’를 쏟아 부어 주시어, 너희 삶을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 하느님께서 거처하시는 꽃핀 정원으로 변화시키는 향주덕과 윤리덕이 활기차게 성장하도록 해 주신다.
8. 성령께서는 사랑의 완덕에 이르도록 너희 마음을 길러 주시는 일을 맡고 계신다. 그래서 그분은 너희 마음에서 온갖 형태의 이기심을 불살라 없애시고, 무수한 고통의 도가니로 너희를 정화시키신다.
9. 성령께서는 ‘교회’를 이끄시어 더없이 찬란한 광채로 빛나게 하는 일을 맡고 계신다. 그리하면 교회가 너희 ‘천상 엄마’를 본받아 흠도 주름도 없이(에페 5,27 참조) 온전히 아름다워져서 땅 위의 모든 나라에 ‘그리스도의 빛’을 펼 수 있게 된다.
10. 성령께서는 온 인류를 변화시키시고 땅의 모습을 새롭게 하시어, 만민이 하느님을 향유하고 사랑하고 그분께 영광을 드리는 새 ‘지상 낙원’이 되도록 하는 일을 맡고 계신다.
11. 성령께서는 그리스도의 ‘두 번째 오심’의 문을 열기도 하고 닫기도 하시는 분이다. 이런 이유로 너희가 살고 있는 이 ‘재림’ 시대 전체가 성령의 시대이다. 그분의 시대에 너희가 살고 있는 것이다.
12. 그러니 나와 함께하는 기도의 ‘체나콜로’가 어디서나 불어나게 하여라. 온 교회가 ‘티 없는 내 성심의 영적 체나콜로’에 들어와서 이 천상 엄마와 함께 끊임없는 기도로 마음을 모아야 한다. 내 티 없는 성심은 황금 문이니, 이 문을 통해 성령께서 너희에게 오시고, 또 ‘두 번째 성령 강림’에로 너희를 이끌어 가실 것이기 때문이다.
장 레스토, 《성령 강림》(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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