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묵상ㅣ체험
- 하느님의 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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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569 김중애 [ji5321] 스크랩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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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의 숨
오늘 내가 살아있는
그리스도로서 살아간다고
하는 것은 예수님을 가득 채웠던
바로 그 똑같은 영으로
채워지는 것을 뜻한다.
예수님과 당신 아버지께서는
같은 영이요 숨인 성령을
함께 호흡하셨다.
성령이야말로 예수님과 아버지의
완전한 일치요 통교였다.
“내가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다.
(요한 14,10).”
“아버지와 나는 하나이다.
(요한 10,30).”라고
예수님께서는 말씀하셨다.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주고자하셨던 것이 바로
이 완전한 일치였던 것이다.
이는 성령의 은총이다.
영적인 삶을 산다는 것은
예수님께서 아버지와
하나이셨던 바와 동일한
일치를 사는 것을 뜻하고,
그렇게 하여 이 세상에 하느님을
현존하시게끔 하는 것이다.
-헨리나우웬-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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