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의 영혼은 하느님의 손안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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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624 손영줄 [s2846] 스크랩 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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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지혜서 3장 말씀을 읽으며,
세상의 시련 속에서도
우리가 품어야 할
참된 평화와 불사의 희망에 대해
깊이 묵상해 봅니다.
"의인들의 영혼은 하느님의 손안에 있어
어떠한 고통도 겪지 않을 것이다."
(지혜 3,1)
우리는 바르고 정직하게 살고자 노력할 때, 때로는 세상에서 손해를 보거나
이해할 수 없는 시련을 겪기도 합니다.
세속적인 시선으로 보면
그러한 삶이 고달프고
때로는 실패한 것처럼 보일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하느님께서는
용광로 속의 금을 단련하시듯,
그 시련을 통해
우리를 거룩하게 다듬으시고
당신께 맞갖은 이로 받아주십니다.
세상의 부귀영화나 눈앞의 성취는
언젠가 사라지지만,
주님을 신뢰하고
그분 안에서 지켜낸 정결함과 순명은
영원한 결실로 남아
주님의 성전에서 흡족한 은총으로
되돌아옵니다.
오늘 하루, 내 삶에 다가오는
작고 큰 어려움들을
하느님의 손길 안에서
거룩하게 바라볼 수 있기를 청해봅니다.
어떠한 풍랑 속에서도
우리의 영혼이 하느님의 손안에
온전히 맡겨져 있음을 믿을 때,
세상이 줄 수 없는 진정한 평화와 기쁨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 오늘의 작은 실천 】
마음을 힘들게 하는
시련이나 걱정이 찾아올 때,
나지막이
"주님, 제 영혼은 당신 손안에 있습니다"
라고 고백하며 의탁하기
세상의 기준이나 계산보다
주님의 뜻과 진리를
먼저 선택하는 하루 보내기
형제 자매님들 모두
하느님의 인자하신 손길 아래서
평화롭고 은혜로운 하루 보내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주님 안에서 평화를 빕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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