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겨자씨는 자라서 나무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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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696 최원석 [wsjesus] 스크랩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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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나라? 하느님은 어느 특정 장소에 계시는 분이 아니라 우리 안에 계시는 분입니다. 인간사 안에 계시는 분입니다. 하느님은 사랑입니다. 사랑은 혼자서 이루어 지는 것이 아닙니다. 대부분의 성인들이 고독을 좋아 했지만 그러나 고독은 정화의 공간이었고 그리고 하느님을 만나는 공간이었습니다. 관계안에서 존재하시는 분이 하느님입니다. 그러나 하느님의 신비는 오늘 비유와 같이 인간이 인위적으로 만들어가는 것이 아닙니다. 겨자씨가 땅에 떨어져서 큰 나무를 이루는 것은 하느님의 힘으로 이루어 지는 것입니다. 땅만 있어서도 이루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비와 바람, 땅속의 자양분이 서로 유기적으로 작용하여서 이루어 져서 열매를 맺고 또 그것이 사람들에게 먹혀지고 살아갈 수 있게 만들어 집니다. 하느님의 열매는 사람을 살리는 것입니다. 가장 큰 선물이 영원한 생명을 주신 것입니다. 인간에게 영원한 생명이 없다면 우리는 절망속에서 살것이고 인간의 악순환은 계속될 것입니다. 영원한 생명은 어찌 왔는가? 주님의 십자가 죽음으로 인해서 온 것입니다. 십자가는 인간을 사랑하셔서 스스로 죽임을 당하신 것입니다. 죽음이후에 부활이 이루어 졋고 그리고 승천하십니다. 죽음과 부활이 결국 영원한 생명을 주신 결과입니다. 인간이 절망에서 해매고 살아왔던 것을 대 반전으로 돌리시고 인간이 희망속에서 살아갈 것으로 인도하여 주신 것입니다. 하느님을 마음속에 품은 사람은 절망이 없습니다. 향주 삼덕이라고 합니다.
향주삼덕은 다음의 세 가지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믿음은 하느님과 그분께서 계시하신 진리, 그리고 교회가 믿도록 제시하는 모든 것을 굳게 믿는 덕입니다. 하느님과의 관계를 맺는 첫걸음이자 바탕이 됩니다. 소망은 하느님께서 약속하신 영원한 구원과 행복을 바라고 희망하는 덕입니다. 세상의 시련 속에서도 낙담하지 않고 하느님의 은총을 신뢰하며 나아갈 수 있게 합니다. 사랑은 하느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이웃을 자신처럼 사랑하는 덕입니다. 진리 안에서 하느님이 약속하신 구원을 희망하며 천국에서 하느님과 이웃 안에서 사랑의 관계속에서 본질적인 행복안으로 들어가는 것을 말합니다. 우리에게 길은 놓여져 있습니다. 이 길을 매순간 살아가는 것이 우리의 몫입니다. 나머지는 하느님이 이루어 주십니다.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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