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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6년 10월 31일 (토)연중 제30주간 토요일자신을 높이는 이는 낮아지고 자신을 낮추는 이는 높아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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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묵상ㅣ체험
너희 가운데 누가 아들이나 소가 우물에 빠지면 안식일일지라도 바로 끌어내지 않겠느냐?

192749 최원석 [wsjesus] 스크랩 2026-10-30

성직자들은 일반 신자들과 같이 피아 구분이 명확하지 않은 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선종하신 영적 신부님이 살아계실때 많은 고통속에서 살아가신 것 같습니다. 그것을 지난 재속회에서 그런 말을 들었습니다. 왕따? 사람 사는 곳은 어디를 가나 똑 같다는 것을 알수 있었습니다. 진정 중요한것은 옷이 그 사람을 대변하지 않는다는 것이고 더 중요한 것은 성덕이 쌓여야 한다는 것입니다. 성덕이 쌓이지 않으면 주변이 괴로움의 바다가 됩니다. 여정 안으로 들어가면 들어갈 수록 말이라는 것이 얼만큼 자신을 죄짓게 하는가?를 더욱 깨닫게 되고 될 수 있으면 말을 하지 말아야 겠다는 마음이 듭니다. 일반 사회도 그렇고 성직 사회도 마찬가지 같습니다. 오늘 복음에서 나오는 바리사이가 그 당시 성직자였습니다. 그들이 추구하는 것이 율법우선주의이지만 그러나 궁극적으로 가야 하는 길은 무엇인가? 인간이 궁극적으로 추구할 것은 선종하신 신부님이 항상 하신 말씀이 답입니다. 천국가는 것이 궁극적인 목적입니다. 율법학자들이나 바리사이가 최종 목적이 천국? 아니면 지상에서 자신이 정신적인 왕이 되는 것? 입니다. 그러나 더 궁극적인 것은 눈이 감겨져서 알아 보지 못한 것입니다. 천국 여정입니다. 하늘을 보지 못한것입니다. 하늘 즉 영적인 것을 알아 보지 못한것입니다. 영원한 생명을 보지 못한것입니다. 그래서 그들은 땅만 바라보고 살아온 인물입니다. 하느님의 영광 안에 들어가는 궁극적인 꿈을 꾸지 못하고 알지 못한 것입니다. 그래서 몸이 아픈 병자가 앞에서 있는데 그들에게 자비를 배풀어야 겠다는 마음이 들지 않은 것이고 오직 판단만을 하겠다는 마음입니다. 하느님은 측은지심으로 인간을 돌보시는 분입니다. 하느님의 마음은 사랑이고 사랑은 측은 지심의 마음으로 표출이 됩니다. 예수님이 바리사이와 대화를 하면서도 한편으로는 마음이 아프셨을 것입니다. 그들안에 사랑이 없이 입만 있고 감정이 매말라 있다는 것에 참 마음이 너무 아프셨을 것 같아요. 저 영혼이 어찌 될 것인지 알고 계시기에 더욱 가슴이 아프셨을 것입니다. 예수님이 그 영혼에게 하신 말씀이 그 영혼에게 질책하신 것 보다는 영혼의 회복을 위해서 깨우신 것입니다. 영혼아 잠들어 있지 마라 일어나라 그것이 주님이 하시고자 하는 말씀입니다. 우리에게도 마찬가지로 물으십니다. 잠들어 있지 마라 일어나거라..아니면 더 사랑하거라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영혼의 식별은 사랑 실천 여부로 보여집니다. 잘 살고 있는지는 하느님께서 판단하시지만 그러나 내가 걸어가는데 무엇을 보고 갈것인가? 예수님을 바라보고 걸어가는 것이고 어찌 살아야 하나? 사랑하면서 살아가는 것을 말합니다. 하느님은 인간에게 복잡한 것을 요구하지 않으십니다. 단순한 것을 요구하십니다. 그것은 사랑 실천입니다. 하느님은 사랑이시기에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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