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든 성인 대축일 묵상 2026년 11월 1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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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789 손영줄 [s2846] 스크랩 2026-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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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하늘 나라의 모든 성인을 기리는
모든 성인 대축일입니다.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마음이 가난한 사람, 슬퍼하는 사람,
온유한 사람, 자비로운 사람,
마음이 깨끗한 사람, 평화를 이루는 사람,
의로움 때문에 박해받는 사람에게
“행복하여라”라고 말씀하십니다.
세상의 눈으로 보면 이들은
언제나 행복해 보이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약속하시는 참행복은
지금의 형편이나 감정에만
달려 있지 않습니다.
하느님께서 우리를 자녀로 불러 주셨고,
마침내 당신을 뵙게 해 주시리라는
희망에서 비롯됩니다.
성인들은 특별한 사람들만이 아니라,
각자의 삶에서 하느님을 믿고 사랑과 자비, 평화와 의로움을 선택하며
살아간 이들입니다.
그들의 모범을 따라 우리도 일상에서
작은 선행과 용서, 따뜻한 위로를
실천할 수 있습니다.
오늘 하루, 나의 행복을
세상의 기준으로만 판단하지 않고
하느님의 약속 안에서 바라보면 좋겠습니다. 모든 성인의 전구를 청하며
복음의 참행복을 살아갑시다.
【 실천 다짐 】
어려움을 겪는 이에게 따뜻한 말과
작은 도움을 건네겠습니다.
가족과 이웃에게 자비와 온유를
실천하겠습니다.
갈등이 있는 곳에서 평화를 이루는 첫걸음을 내딛겠습니다.
하느님께서 주신 사랑과 희망에 감사하며
하루를 살겠습니다.
【🙏 기도 】
하느님 아버지,
모든 성인의 모범을 따라
참행복의 길을 걷게 하소서.
가난한 마음으로 주님을 찾고,
자비와 평화를 실천하며,
어려움 속에서도 하느님 나라의 희망을
잃지 않게 하소서.
마침내 주님의 얼굴을 뵙는 영원한 행복에 이르게 하소서.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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