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조물 너머 창조주 하느님을 바라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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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825 손영줄 [s2846] 스크랩 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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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서 13장은
자연의 아름다움과 위대함에 감탄하면서도 그 모든 것을 창조하신 하느님을
알아보지 못하는 어리석음을 일깨워 줍니다.
높고 푸른 하늘과 별빛,
바람과 물,
계절마다 달라지는 자연의 모습은
우리에게 생명의 신비를 느끼게 합니다.
이러한 아름다움은
그 자체가 하느님이 아니라,
창조주께 마음을 향하도록 이끄는
표징입니다.
우리도 눈에 보이는 것에
마음을 빼앗겨 주님을 잊을 때가 있습니다. 재물과 성공,
지위와 사람들의 인정이
삶의 중심이 되면
그것들이 마치 우리를 지켜 줄
절대적인 힘인 것처럼 의지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참된 생명과 희망은
오직 하느님께 있습니다.
믿음은
세상의 것을 무조건 멀리하는 것이 아니라, 모든 것을 주님의 선물로 받아들이고
올바르게 사용하는 것입니다.
오늘 하루 자연의 아름다움 안에서
창조주의 사랑을 발견하고,
내가 의지하는 것이
무엇인지 돌아보면 좋겠습니다.
피조물을 통해 창조주를 찬미하고,
감사와 겸손으로 살아가는
하루가 되기를 바랍니다.
🙏 기도
창조주 하느님,
아름다운 세상과 생명을
선물로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눈에 보이는 것에 마음을 빼앗겨
주님을 잊지 않게 하시고,
모든 피조물 안에서 주님의 사랑을
발견하게 하소서.
오직 주님께 희망을 두고
감사와 겸손으로 살아가게 하소서.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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