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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묵상ㅣ체험
행복은 생각하기 나름

192865 김중애 [ji5321] 스크랩 2026-11-05

 

행복은 생각하기 나름

사과를 먹는 두 종류의 

사람이 있습니다. 
사과를 맛있게 먹는 사람과 맛없게 

먹는 사람으로 나뉠수 있습니다. 
경숙이와 영희 두 삶이 똑같이

사과 한 상자씩을 샀습니다. 
경숙이는 상자에서 사과를 

집어 들면서 말했습니다. 
이 중에서 가장 크고

맛있는 것부터 먹어야지.
그러면서 사과를 고를 때마다 
이 중에서 가장 크고 맛있는 사과를

먹는다 는 생각을 했습니다. 
경숙이는 한 상자를 다 먹는 동안

 내내 행복한 마음으로 맛있는 

사과만 먹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영희는 상자를 열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크고 좋은 것은 다음에 먹어야지. 
이 중에서 가장 작고 맛없는것부터

 골라 먹어야지 하고 말입니다. 
그는 사과를 고를 때마다 
남아 있는 것 중에서 작고 

못 생긴 사과를 먼저 집었지요. 
그래서 영희는 한 상자를

다 먹을 동안에 작고 맛없는 

사과만을 먹게 되었습니다. 
참으로 그는 행복을 모르는

사람이었습니다. 
행복을 잡으려는 사람은 

행복할 수 없습니다. 
행복은 느끼는 것이며 그 느낌은

자신이 만드는 것입니다. 
당신이 만약 현재에 대하여 좋다고

생각한다면 언제나 좋은 것이지만
반대로 나쁘다고 부정적으로만

생각한다면 언제나 나쁠 수밖에 없습니다. 
행복은 바로 생각하기 나름입니다.

-옮겨온 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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