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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6년 11월 6일 (금)연중 제31주간 금요일이 세상의 자녀들이 저희끼리 거래하는 데에는 빛의 자녀들보다 영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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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아름다운 마음.

192876 이경숙 [llkkss59] 스크랩 2026-11-05

 

 

 

순결하게 빛나는 양심입니다.

 

눈꽃처럼 하얗게 닦여진 마음입니다.

 

비오는 날은 우수에 젖어서 좋고

 

눈오는 날은 희망에 들떠서 좋습니다.

 

들판에 티없이 쌓인 눈꽃도 이쁘고

 

발등에 떨어지는 빗물도 시원합니다.

 

하얗게 빛나는 눈꽃과

 

만물의 생명인 빗물이

 

근본은 같으나 형태가 다릅니다.

 

하지만 만물의 생명줄인것은 같습니다.

 

고운 눈길로 바라보세요.

 

세상이 아름답습니다.

 

사랑하는 마음으로 바라보세요.

 

들판이 꽃길이랍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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