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묵상ㅣ체험
- ■ 가톨릭라디오 : 연중 제31주간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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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898 이재현 [jasontv] 스크랩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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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복음은 맡은 일을 제대로 돌보지 못한 집사와, 급한 상황에서 지혜롭게 움직인 모습이 함께 나옵니다.
오늘 복음에는 자리를 잃게 된 사람이 나옵니다. 그는 막막한 상황 앞에서 서둘러 움직입니다.
미루지 않고 바로 손을 대는 모습이 눈에 들어옵니다. 반대로 처음 맡은 일을 가볍게 여긴 태도도 보입니다.
작은 일이라도 대충 넘기면 결국 더 큰 어려움으로 돌아올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 말씀은 우리에게 일과 사람을 성실하게 대하라고 들려줍니다. 맡은 일을 성실히 하는 마음이 오늘 나의 말과 선택 안에서 어떻게 드러나는지 돌아봅니다.
방송을 듣기 전, 가정과 일터의 평범한 대화 속에서 맡은 일을 성실히 하는 마음을 가리고 있는 습관은 없는지 살펴볼 수 있습니다.
라디오에서는 루카 16,1-8의 흐름을 따라 맡은 일을 성실히 하는 마음을 조금 더 천천히 묵상합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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