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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6년 11월 7일 (토)연중 제31주간 토요일너희가 불의한 재물을 다루는 데에 성실하지 못하면 누가 너희에게 참된 것을 맡기겠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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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나기정신부의 편지 178번째 연중 제32주일 (11월 8일) , 여러분과 함께 나누는 말씀은 “깨어 있어라. 너희가 그날과 그 시간을 모르기 때문이다.”(마태 25

192919 오완수 [ohsoo] 스크랩 16:25

https://blog.naver.com/soulpilgrim/224468363118

 

+찬미예수님 

 

다니엘 나기정신부의 편지 178번째  연중 제32주일 (11월 8일) , 여러분과 함께 나누는 말씀은 

 

“깨어 있어라. 너희가 그날과 그 시간을 모르기 때문이다.”(마태 25,13) 

 

슬기로운 처녀들은 신랑과 함께 혼인 잔치에 들어가고 문은 닫힌다. 어리석은 처녀들은 문 앞에 서서 문을 열어 달라고 청하지만 문은 열리지 않는다. 더욱이 예수님의 말씀은 다소 냉정하게 들린다. “나는 너희를 알지 못한다.”

현재의 삶에 따라 슬기로운 사람도 어리석은 사람도 될 수 있다. 슬기로운 사람은 지금 준비하는 사람이다. 유다교의 ‘닫힌 문’의 의미를 생각하면 우리에게는 아직 기회가 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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