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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묵상ㅣ체험
황혼 까지 아름다운 우정

192927 김중애 [ji5321] 스크랩 2026-11-08

 

황혼 까지 아름다운 우정

젊은날의 우정도 아름답지만
황혼까지 아름다운 우정이라면

얼마나 멋이 있을까요.
동녘하늘을 붉게 물들이는
노을지는 태양의 빛깔도

가슴에 품고만 싶습니다.
인생의 황혼도 더 붉게 붉게

타올라야 합니다.
마지막 숨을 몰아치기 까지

오랜세월 하나가 되어
황혼까지 동행하는 우정이 얼마나

아름다운 우정 일까요?
가슴에 남는 우정이 아름다운 우정입니다.
산야에 아름답게 피어있는 꽃 향기 처럼
알차고 복된 아름다운

동행들 되시길 기원합니다.

-옮겨온 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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