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성전을 허물어라. 그러면 내가 사흘 안에 다시 세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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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952 최원석 [wsjesus] 스크랩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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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 생활하면서 기도를 합니다. 기도를 하는데 처음에는 구송기도를 합니다. 구송에서 한단계 더 나가면 나를 위한 기도를 합니다. 현실의 불만을 넘을 수 있는 기도입니다. 그러나 그 고통이라는 것의 원인이 에고입니다. 내 안에 나의 불완전성으로 오는 것입니다. 떠남의 여정이 없기에 늘 고통이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떠난다고 해도 고통은 늘 있습니다. 하느님을 향한 여정이 늘 평편대로같은가? 아닙니다. 절대로 평평대로는 아닙니다. 늘 아픔이 있고 인간의 욕망과 싸움이 늘 있기 마련입니다. 고통의 여정 안에서 나를 떠남..즉 하늘길로 가는 여정 안에서 성화가 이루어 집니다. 그래서 기도를 하는 것입니다. 더 성화의 여정 안으로 들어가게 해달라고 그리고 하느님의 은총을 알고 감사와 찬미를 드릴 수 있게 해달라고 기도하는 것입니다. 개안의 여정입니다. 감사 할 것이 수없이 많습니다. 그러나 그것을 알아 볼 수 없으면 늘 세상은 흑색 어둠입니다. 어둠을 걷어 내고 밝은 빛으로 나아갈 수 있으면 좋을것 같습니다. 그래서 주님이 오늘 그 어둠을 걷어 내시는 작업을 하십니다. 성전이 거룩해야 하는데 그렇지 않고 내안에 성화가 흘러 넘쳐야 하는데 내 것이 가득차 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의노하신 것입니다. 정화시키시는 것입니다. 우리 안도 늘 어둠의 유혹이 있습니다. 늘 비움과 경청, 성령의 임하심을 기도하고 성령의 목소리대로 움직여지는 내가 아니면 우리는 예수님의 회초리에 따끔하게 맞을 것입니다. 정도를 넘기지 않을 정도로만 맞으면 좋겠습니다. 더 좋은 것은 늘 하느님의 음성에 따라서 살아가는 것이 최상입니다. 그래서 매일 깨어 있어야 합니다. 성전에서 나오는 물은 생명수입니다. 말씀이 생명수 입니다. 늘 그분안에서 살면서 감사와 찬미를 드릴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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