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GOOD NEWS 게시판

검색
메뉴

검색

검색 닫기

검색

오늘의미사 (백) 2026년 8월 22일 (토)복되신 동정 마리아 모후 기념일그들은 말만 하고 실행하지는 않는다.

가톨릭마당

sub_menu

우리본당자랑
용산이 소개가 안되다니

201 최향숙 [Joan Choi] 1999-08-19

안녕하세요?

가톨릭의 여기 저기를 기웃거리다가 이곳을 들러 보니

온갖 본당의 자랑과 소개가 다아 있는데

정말 소개가 되어야 할 곳이 빠졌어요.

우리 용산 성당은 아마도 서울에서 데이트를 한다거나

저녁 나절 한가한 산책을 원하는 분 들에게는

쨩 입니다!

아름드리 나무가 울창하고,

매미 소리는 또 얼마나 기가 막히는지!

성직자 묘지를 중심으로 산책로는 정말 말로는 다 못해!

초대 신신우신 디제이 강 귀석 신부님의 감성으로 조성된

멋진 너무나 멋진 원목 벤취는 오는 사람 가는 사람의 발목을 다 잡는답니다.

와서 보라는 주님의 말씀이 아니어도,

온 동네 보통 사람들의 멋진 싸롱이지요.

한강을 내려다 보면서 자판기 커피를 음미하는 당신의 모습까지

이것은 완벽한 한 폭의 그림입니다.

꽃으로 지천인 봄이나 초록과 매미로 어우러진 여름이나

쓸어도 쓸어도 발목까지 덮이는 낙엽의 가을이나

산 꼭대기의 북풍한설의 겨울까지,

놀러오세요.

고독도 만끽하시고,

우리의 그러한 삶이 바로 기도인것을!


1 605 0

추천  1 반대  0 신고  

TAG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로그인후 등록 가능합니다.

0 / 500

이미지첨부 등록

더보기
리스트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