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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6년 8월 18일 (화)연중 제20주간 화요일부자가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낙타가 바늘구멍으로 빠져나가는 것이 더 쉽다.

가톨릭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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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본당자랑
행신 1동 성당이예요.

348 한성숙 [hanli01] 2000-12-14

우리 성당에는 작은 사랑의 이야기라는 단체가 있죠. 뭐하는 단체냐고요. 바로 장애인 자녀를 둔 어머니와 그 아이들을 위한 단체지요. 우리 성당은 초기 기독교 신자들 처럼 어려운 비닐 하우스에서 시작 되었어요. 그렇게 어려운 여건 에서도 본당 신부님께서 장애를 가진 우리 아이들을 그냥 지나치지 않으셨지요. 함께 나누려 해주시고 위로해 주시고 사랑을 주시고 너무 감격 스러운 나날이었죠. 미사시간에 떠들어도  소리를 질러도 우리성당에서는 이해가 되요. 물론 다른 분들에게 미안하고 죄송함은 어쩔수 없지만 ....

주일 학교 선생님들께서 한명 한명 챙겨주시며 또 우리 일반 아이들은 우리장애인 아이들을 돌보아주며 하느님을 체험하지요.  이렇게 멋진 성당이람니다. 나눌줄 알고 사랑을 실천할줄 아는 우리의 공동체 부럽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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