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안의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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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9 이경선 [LKS0301] 2001-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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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정자꽃뫼 성당 초등부 6학년 이경선 로사예요.

오늘은 저희 성당
에 대하여 자랑 좀늘어 놓으려고 해요~~~~~
요즘 저희 성당이 장안의 화제로
<’장안’이라함은 수원시 장안구를 말하지요>
뜨고 있어요. 아기자기한 모습이 너무 예쁘기 때문이죠.
들어올때 탁 트인 느낌처럼 성당둘레에
담이나 문같은 것은 없구요 멋있는 꼬마
계단만 2개 있어요. 또 고개를 돌리면 성모님과

아기 예수님이조명을 받으며 서계시고
오른쪽을 보면 아기 천사같은
예쁜꽃이 활짝 피어있어요.그리고 큰나무와 그 나무
를 둘러싼 귀여운 의자가 있어요.요즘에는 신자들 뿐만 아니라 주변에 사시는
동네 분들까지
오셔서 놀다 가시곤 하셔요.요즘 그런 모습을 보고 여러가지 생각이 들어요.
저희 성당의 모든것이 예수님
을 닮은 것같아요.
꽃은 작은 기쁨을 주는 작은 예수님.
나무는단단하게 교회를 지켜주는 큰 예수님.
사람들은 예수님을 마음에 품고 있는
예수님의 분신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성당에 가는
발걸음이 로사는 점점 가벼워 집니다. 그리고
밤마다바람의 맞으며 놀러온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가까워지면
예수님의 웃음소리도 가까워 지는 듯 해요.지금저는 저희 성당이 너무 자랑스러워요. 빨리 다른곳에도 알리지 않으면
입이폭팔할것 같아 저는 가볼게요.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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