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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6년 8월 3일 (월)연중 제18주간 월요일저더러 물 위를 걸어오라고 명령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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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본당자랑
안양중앙성당 이용규 수석보좌신부님!

74 김영진 [yungjin] 1999-01-20

우리 이용규 사도요한 신부님은 처음볼땐 얄밉기만 그지없지만, 보면볼수록 "아! 신부님이다.!!

우째 이런 일이 정말 신부님이야!"  라는 생각이 들게 만든답니다.

1월 26일에는 여주로 떠나시게되어 너무너무 섭섭합니다.(흑!흑!흑!)

다른 신부님들은 고운정만 들었다가 떠나시지만, 우리 사도요한 신부님은 미운정만 넘치게

주고 떠나서 더 무섭습니다.

신부님, 이 글을 혹시 보신다면 제발 7시 미사 한번 마지막으로 집전해주세요!

4시 중.고등부 미사는 인도신부님께 맡기고, 7시 청년미사때 꼭 뵙고싶어요!

(7시 미사가 신부님 안계시니까 왠지 허전하고, 앙꼬없는 빵같고, 고무줄없는 팬티같고,

아빠없는 결손가정 같고, 안주 빠진 술 같고, 김빠진 맥주랍니다.)

 

신부님!  어디가시더라도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기도 해 달라는 말은 생각지도 마세요.

(작년 장신부님 기도하기도 벅차요..????약오르시지요?  푸하하하!!!  그 동안 절 놀린걸 생각하면...)  

그리고 그곳에 부임해 가시면 제발 썰렁한 가가멜은 그만 하시고, 착한 신부님이 되세요!

우리 신부님은요!  세상에서 제일 강직한 신부님이고, 겉으로는 썰렁하지만, 마음 속은 비단결이고,

알고보면 진국이고, 하여튼 정말 정말 좋은 분이예요.

우리 이용규 신부님 최고!!!!

신부님 화이팅!!!!~!!!   

레지오 천사의 모후Pr. ( 마틸다, 아녜스,프란치스카,루시아,소피아,

가브리엘, 기타등등...)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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