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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6년 7월 30일 (목)연중 제17주간 목요일좋은 것들은 그릇에 담고 나쁜 것들은 밖으로 던져 버렸다.

가톨릭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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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본당자랑
민족으 태양 ! 오명관 베네딕또 신분님

139 김현규 [BEDA97] 1999-06-29

우리 대전교구 가톨릭 대학생 연합회 지도 신부님은 자타 공인 민족의 태양이시다. 이분을 모실 때는 항상 아이들이 소리를 외 치곤 했다. 민태!!! 민태!!! 그래서 신부님의 개 이름도 민순이이다. 대학을 두번이나 다니신 의지의 싸나이... 그리고 항상 우리의 굶 주린 알콜을 보충시켜 주시는 사랑의 싸나이... 농활을 가면 항상 압장서서 우리를 즐겁게 해 주시는 고마우신 신부님이시다. 문화패 애들이 전수간다고 인사드리러 오면 (실은 빨랑카 땜시롱...) 아낌없이 지갑에서 돈을 꺼내 주신다. 문화패가 3개니까 방학때 마다 신부님의 지갑은 헐렁 헐렁... 그래도 애들이 오면 좋아하시고 우리도 신부님께 가는 것이 좋다. 신부님 !!! 올 여름에도 남원으로 전수 갑니다. IMF땜에 힘드시죠? 30% 할인 해 드릴께요... 히히히 신부님 화이링 !!! P.S. 우리 대가대연 출신 신부님이시기에 더욱 좋다. 현재 대가대연 출신 사제는 두 세분 되시는 걸로 알고 있고 신학생이 한명 (내가 알기로) 현재 예신이 상당량 포진하고 있다. 하느님은 대가대연과 항상 함께 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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