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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님 같은 한 관우 가누또 신부님

210 김수연 [syjulia] 2000-03-30

 

안녕하세요? 음....저에게 정말 스승님 같은 신부님을 소개해 볼까 합니다....

유난히도 신부님이라는 그런 고정관념을 완전히 탈피하신 신부님...

너무나도 내성적이었던 나의 성격을 완전히 외향적으로 바꾸어 놓으셨던 신부님....

정말 동네 쌀가게 아저씨처럼 푸근했던 우리의 영원한 hope 신부님.....

언제나 청년들편에서 청년들과 함께 하셨던 신부님....

김 건모 닮은 아니 김 건모가 우리 가누또 신부님을 닮아서 더욱 정감갔던 신부님...

너무나도 옹골찼던 신부님...

배짱이 너무나도 두둑했던 신부님....

목소리가 정말 멋있었던 신부님...

항상 웃음을 지니고 다니시던 신부님....

언제나 어린아이 같았던 신부님

그런 신부님을 전 존경한답니다.....선생님 같이 위엄있고...

친구같이 친근감있었던 가누또 신부님....

그리고 또 뭐가 있드라...........

아하!!!멋을 아시던 신부님.....

그래서 청년들 사이에서 더 인기가 있었는지도 모르겠네요....

                             신부님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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