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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6년 7월 13일 (월)연중 제15주간 월요일나는 평화가 아니라 칼을 주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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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본당자랑
수녀님 보고싶어요.

297 김용경 [sp7885] 2000-11-24

 

저는 고양동성당에 다니는 두아이엄마 소피아입니다.


제마음속에 간직한, 항상 뵙고싶은 수녀님이 계시답니다


제가 중학교때 담임 수녀님이시기도하고 제게 교리도 가르쳐 주셨던 수녀님.


항상 잔잔한 미소와 함께 포근함과 어려움을 함께가지고 계셨던 수녀님


복도에서 마주치기만 해도 가슴이 뛰었던, 제가 참 좋아하고 존경했던 수녀님.


그땐 어리고 숙기도 없어 인사한번 제대로 못하고,


수녀님과 삥둘러 이야기를 하던 친구들이 많이 부러웠지요.


한번도 잊어본적이 없는 보고싶은 수녀님.


사는게 힘들어서일까요?

 

지금은 어디계시는지 찾아뵙지도 못하고 서신도 못드렸습니다


죄송하고 보고싶고 그래요.


건강하시지요.

서미원 수산나수녀님 많이 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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