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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6년 7월 9일 (목)연중 제14주간 목요일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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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본당자랑
봉팔이 김형찬 신부님

422 이명옥 [leesara] 2001-09-14

봉천8동 주임신부님 안녕하세요

본당신축 일로도 바쁘신 중에 지난12일 미사집전에 감사드립니다.

강론중에 그날 밀린기도 밤늦게 하시고 미국의 참사를 보셨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깁자기 떠나는 영혼들은 어떤 준비를 하였는지......

마음이 가난한 자의 강론 말씀은 그곳에 있었던 모두의 마음에 새겨져 있을 것입니다.

그 말씀 중에서도 으뜸은 밀린기도였습니다. 저는 자주 그날 기도를 떼어먹거든요. 숙제 밀린 아이처럼 찝집한 마음이면서도요.기도 밀려있을 때마다 신부님 말씀 생각할게요.

 

신부님, 부자동네도 아닌 곳에서 성전건립 힘드시겟지만 신자들 많이 사랑해주시고 그들의 사랑이 모여서 예쁜 성전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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