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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6년 7월 7일 (화)연중 제14주간 화요일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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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본당자랑
권신부님께

482 채숙희 [eunicechai] 2002-04-06

안녕하시지요?

저는 신부님께 멋진 교리를 들었던 예비자입니다.

오늘만 지나면 이젠 더이상 예비자가 아니군요.

영세식을 오늘 연습하는 동안 한 분이 더 계셨어야 하는 아쉬움이 드네요.

처음 시작할때 같이 했던 분들은 그대로 인데 말이죠....

내일 영세식 땐 신부님 생각이 더 나겠죠?

동근이 기억하시죠! 아직두 신부님 이야기를 한답니다.

신부님 !!!

그동안 좋은 말씀 너무 감사하다는 말씀 전해 드리구

싶었는데 성당이라는 장소가 아직 저에겐 편한 장소가 아닌지

기회만 보다가 미처 말씀 못한것이 내내 맘에 걸리네요..

교리공부 하는동안 제 일로 또는 직장 일로 마음이 좋지 않은 날이 있었는데

저는 너무 놀랐답니다.

마치 저의 특별한 상담자 처럼 그날일을 미리 아신 것처럼 그렇게

교리를 하시는데 이것이 성령의 힘이라는 걸까라구 짐작이 돼더군요.

정말 신기할 정도 였다니깐요.

9개월 동안 재미있게 이끌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측근에 신부님이 한분 있는데 그분이 그러더군요

저같은 경우는 무척 lucky하다구요.

권 신부님의 교리를 밑걸음으로 신앙생활 잘하겠습니다.

제인생에 아주 기억속에 오래 같이 할 분 같아요.

화요 교리반 아주 가끔 생각해 주시구

저와 같은 신자가 더하길 기도드리겠습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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